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이승환AE입니다.

병의원 광고를 진행하고 싶은데 심의 때문에 고통받고있지 않으신가요?

관련법도 많고 심의를 어겼을 때 리스크 또한 매우 큽니다.

검색광고를 진행할 때 광고에 노출되는 소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심의로 인해 소재의 제약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심의를 받을 때 절차도 까다롭고 소요되는 기간도 약 15일정도로 길고 만약 심의에서 통과하지 못해 재심의를 받게 되는 경우 추가로 약15일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렇게 소재에 대한 제약으로 고통받는 병의원광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위에서 말씀드린 듯이 다른 광고들과는 달리 병의원은 과장없는 사실만을 광고할 수 있기 때문에 소재에서의 후킹은 어렵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검색광고를 진행한다면 세팅을 더욱 잘 해야 합니다.

첫번째로는 검색광고의 꽃 키워드입니다.

기본적으로 병원명, 진료항목, 병명, 지역 등으로 키워드를 정했다면 각 키워드의 조합을 통해서 사람들이 검색할 만한 키워드를 도출해 내야합니다.

이렇게 키워드를 도출했다면 키워드에 따라 그룹을 분리하여 광고를 운영 해야 하는데, 그룹을 분리하는 이유는 병의원의 키워드는 다른 키워드들에 비해서 CPC(클릭당 비용)가 높기 때문에 그룹을 분리하여 운영하며 품질지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분리한 그룹에 맞는 타겟팅 탭을 추가해 지역별로 분류합니다.

지역별로 분류하는 이유는 병의원 특성상 병원으로 고객이 방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인 경우 전국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 주변 지역에만 노출시켜야 합니다.

심의를 받고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심의 기간이 길어 아직 진행을 못하고 계시다면 심의가 없이도 광고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도 있기 때문에 심의를 받기 전 기간동안 광고 진행도 가능합니다.

끝으로 병의원의 경우 병원장님이 직접 검색광고를 운영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네이버 공식광고 대행사로 대행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민거리를 하나 덜어낸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디자이너의 눈과 마케터의 머리로 최적의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이승환 AE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