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광고 수익률)가 대체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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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지 마케터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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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TERMS GUIDE

ROAS가 대체 뭔데요?


초보 광고주를 위한 쏙쏙 마케팅 용어 가이드!



광고를 처음 시작하면 마치 외국어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CPC, CPM, CPA, ROI… 알파벳만 나열해도 머리가 아픈데,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바로 ROAS입니다.

다들 로아스 로아스 하던데, 대체 ROAS가 무엇이길래 모든 마케터들이 이 숫자에 목을 매는 걸까요?

오늘은 광고를 잘 모르는 분들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1. ROAS(광고 수익률)의 정의



ROAS는 Return on Ad Spend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광고 수익률'이라고 부릅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광고에 1원을 썼을 때, 그 광고가 벌어들인 매출이 몇 원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산 공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ROAS FORMULA


ROAS = (광고로 발생한 매출 ÷ 광고비) × 100


쉽게 비유하자면, 김밥을 1,000원에 사서 3,000원에 팔면 수익률이 300%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ROAS는 바로 이런 식으로 광고 투자 대비 수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광고계의 수익률 계산기'입니다.



2. ROAS(광고 수익률)의 마케팅적 기능


그렇다면 ROAS는 마케팅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

첫째, 광고 효율의 체온계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몸에 열이 나면 체온계로 상태를 확인하듯, 광고가 건강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ROAS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OAS가 높으면 광고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고, 낮으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ROAS가 100% 미만이라면 광고에 쓴 돈보다 벌어들인 매출이 더 적다는 뜻이니, 즉각 점검이 필요합니다.

⚖️

둘째, ROI(투자수익률)와의 명확한 구분을 제공합니다.


ROAS와 ROI는 자주 혼동되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ROI는 투자 대비 순수익을 따지는 반면,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을 따집니다. ROAS는 매출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ROI가 음수(손실)이더라도 ROAS는 양수일 수 있습니다. 즉, 전체 사업은 적자일 수 있어도 특정 광고 캠페인 자체는 매출을 내고 있을 수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ROAS는 개별 캠페인의 단기적 성과를 빠르게 점검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3. ROAS(광고 수익률)의 활용법


ROAS를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① 채널별 비교로 예산을 똑똑하게 분배하세요


네이버, 구글, 메타(페이스북), 틱톡 등 여러 플랫폼에 광고를 돌리고 있다면, 각 채널별 ROAS를 비교해 보세요. 

구글에서는 ROAS 500%가 나오는데 틱톡에서는 150%만 나온다면, 예산을 구글 쪽으로 더 몰아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ROAS는 이렇게 가장 효과적인 채널을 찾아내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② 타겟팅을 세밀하게 조정하세요


ROAS가 낮게 나온다면, 광고가 엉뚱한 사람에게 노출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구매 내역, 인구통계, 관심사 기반으로 타겟을 세분화하고, 유사 타겟(Lookalike)이나 리타게팅을 활용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집중하세요.

③ 랜딩 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세요


광고를 클릭해서 들어온 고객이 구매까지 이어지려면, 도착 페이지가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메시지를 간결하게 유지하고, 강력한 구매 유도 버튼(CTA)을 배치하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세요. 

A/B 테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ROAS 상승의 지름길입니다.

④ 고객 생애 가치(CLV)를 함께 보세요


ROAS만 보면 단기 매출에 매몰되기 쉽습니다. 

첫 구매에서는 ROAS가 낮아도, 그 고객이 앞으로 여러 번 재구매를 한다면 장기적으로는 큰 수익이 됩니다. 

고객 생애 가치(Customer Lifetime Value)를 함께 고려하여, 리텐션(재구매) 캠페인에도 투자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성 확보의 열쇠입니다.





4. 목표 ROAS 설정의 중요성


"ROAS가 높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그냥 높이면 되는 거죠?" —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ROAS가 아무리 높아도, 내 목표와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표 ROAS'를 설정하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 손익분기 ROAS부터 구해야 합니다.


손익분기 ROAS는 '광고비를 써도 본전이 되는 최소한의 수익률'입니다. 공식은 아주 단순합니다.

손익분기 ROAS = 1 ÷ 이익률(소수)


예를 들어, 상품의 공헌이익률(원가, 수수료, 물류비 등을 제외한 순수 이익 비율)이 40%라면, 손익분기 ROAS는 1 ÷ 0.40 = 2.5(250%)가 됩니다. 즉, ROAS가 250% 이상이 나와야 적자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죠. 이익률이 20%라면 손익분기 ROAS는 500%까지 올라갑니다.


✔ 목표에 따라 버퍼를 다르게 적용하세요.


수익 극대화가 목표라면 손익분기 ROAS의 1.5배를, 시장 점유율 확보가 목표라면 1.1~1.2배를 목표로 설정합니다.
또한 채널별로 차등을 두어야 합니다. 구글 검색 광고는 전환 목적이므로 목표를 높게 잡고, 틱톡 같은 인지 캠페인은 낮게 잡는 것이 정석입니다.



5. ROAS(광고 수익률)를 잘 뽑아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ROAS가 무엇인지,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핵심만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핵심 포인트 요약
정의 광고비 대비 매출을 %로 나타낸 지표
공식 (광고 매출 ÷ 광고비) × 100
기능 광고 효율 측정 + 채널별 예산 배분의 기준
목표 설정 손익분기 ROAS(1÷이익률)를 기준으로 버퍼 적용
개선 방법 타겟팅 조정, 랜딩 페이지 최적화, CLV 고려


하지만 ROAS를 높이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타겟팅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어느 채널에 얼마를 배분하느냐, 랜딩 페이지의 구매 전환율이 얼마나 높느냐, 
심지어 계절과 시장 상황에 따라서도 ROAS는 수시로 변동합니다. 
혼자서 이 모든 변수를 통제하며 최적의 ROAS를 끌어내는 것은, 초보 광고주에게는 특히 큰 산입니다.

ROAS를 잘 뽑아내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전략과 지속적인 최적화 경험이 필요합니다.
고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현재 운영 중인 광고의 ROAS가 기대에 미치지 않는다면, 
혼자서 무리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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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성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내 비즈니스에 맞는 목표 ROAS 설정과 광고 최적화 전략이 필요하시다면 —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
데이터를 보는 눈부터 키워드 선택, 캠페인 설계까지, 한 걸음씩 함께하겠습니다.

“광고는 감이 아니라 숫자입니다. ROAS를 알면, 광고의 방향이 보입니다.”


당신의 광고가 돈이 되는 길을 함께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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