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믹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면 당장 눌러보세요

작성자 이다예
작성일 2024.01.11
조회수 844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박종국입니다.


오늘은 전반적인 미디어 믹스에대한 설명 및  단계별 매체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단계

인지 > 흥미 > 고려 > 구매 > 충성


5단계를 각각 구분하기는 어렵기에 쉽게 설명 드린다면 브랜딩, 구매, 재구매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브랜딩(인지, 흥미)

인식시키는게 중점이라 바이럴 매체를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한다.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광고를 해야해서 메타, 유튜브같은 매체 활용한다 이유로는 광고를 많이 노출시키면 인지를 계속 시킬 수 있다보니 DA나 영상매체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소재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지, 구매에 사용할 수도 있고 차이가 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지 단위에서는 구매를 이끌어 내는게 어려운데 그렇다면 브랜딩에 집중해서 전환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게 맞을까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유로는 평균정도의 광고비 지출이 가능한 업체 같은 경우 인지 단계를 강화하는 목적을 세우지만 현실적으로는 구매를 신경을 안 쓸 수 없기에 두가지를 모두 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합니다.


광고비 볼륨이 있는 업체들 같은 경우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따로 예산을 편성합니다.

브랜딩 예산은 인지, 흥미 단계 정도를 끌어 낼 수 있는 소재, 타겟을 활용합니다.

퍼포먼스 예산은 구매, 제품 상황에 따라 재구매를 위해 충성쪽 퍼널에 맞게 광고비를 사용합니다.

인지랑 흥미는 합쳐서 광고를 운영해도 무관할거라 생각됩니다.


2. 구매(고려, 구매, 충성)

구매에서 생각할 만한 매체 추천 및 광고 운영방안


고려 단계에 가장 적합한 것은 검색광고입니다.

왜냐하면 제품을 알고 관심을 가져서 구매를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네이버, 구글에 검색을 할 것이고

제품은 쿠팡, 티몬에서도 결국 검색을 하기에 고려 하나만 봤을 때는 검색광고가 적합합니다.


구매 단계에 추천할 만한 매체

구매를 할 때 단가가 저렴하거나 관여도가 높지 않은 제품의 경우 인스타에서 판매가 잘 됩니다.

이유로는 사람들이 핸드폰을 활용하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는데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구매합니다.

인스타 광고가 이미지, 영상, 텍스트 또한  자극적인 내용을 담았기에 충동 구매라는 부분을 봤을때는 인스타로 구매가 많이 됩니다.

고려를 많이 하는 부분으로는 비교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지만 아무래도 비교를 하려면 검색을 많이 합니다.

이러한 검색은 많이 나뉘어지지만 보편적으로 네이버랑 구글에 많이 검색을 하고 요즘 일반 제품 같은 경우는 쿠팡이나 오픈마켓에도 입정이 많이 되어 있다 보니 쿠팡 같은 오픈마켓에서 검색을 해 상세 페이지를 보고 비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동구매 즉 가격대가 저렴해서 지금사도 돈이 안아깝다라고 하는 제품들은 인스타와 같이 자극적인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매체가 좋습니다.

그게 아닌 관여도가 높은 것들은 메타를 보고 들어와서 검색, 바이럴 등 복합적인걸 봅니다. 그렇기에 단가가 높을수록 매체를 많이 사용해야합니다.


3. 재구매(충성)

리타겟팅 가능하면 대부분 좋다고 생각됩니다. 리타겟팅 가능한 매체 별 특징들이 있는데

연령대가 많이 사용하는 매체, PC,모바일 어디쪽 사용량이 많은지와 같은 이런걸 고려해서 미디어 믹스를 진행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같은 경우 유저에 맞춰서 메시지가 발송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카카오에서도 알려주기를 그렇게 메시지를 발송했을 때 전환율이 생각보다 많이 높았다고 합니다.

물론 제품의 특성이나 채널에 추가 되어있는 숫자 등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요즘 재구매가 많아지다 보니 채널 메시지 같은 개인의 특성을 찾아서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는 매체를 진행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이처럼 개인화 광고가 좀 중요한 이유로는 특정 20대 누구라고 하는 것보다는 6월에 태어난, 여성, 강아지를 키우는 과 같은 나를 조금 더 잘 아는 광고가 구매를 좀 더 발생시키기 쉬운것 같고 카카오에서도 톡채널을 활용 하는 것으로는

장바구니 놔두고 간 제품을 구매하라는 형식이 아닌 이 제품이 별로면 다른 제품을 구매해보거나 지금 다 사용하셨을 때가 되었으니 한번 구매해 보세요와 같은시나리오를 짜서 메시지를 많이 발송할 수 있도록 개편이 되었습니다.

위와같이 충성 고객을 많이 확보할수록 광고비를 덜 써도 전환이 많이 발생 됩니다.


스마트 스토어로 추천할 만한 매체 믹스

스마트 스토어가 자사몰보다는 네이버에서 제공해주는 플랫폼이다 보니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의 조금 더 이점이 있습니다.

광고 외적인 영역으로는 2,3개월 전 네이버도 AI를 활용한다는 얘기들이 많이 돌았기에 네이버도 여러가지 스마트 블록이라고 해서 AI 연동 서비스들을 많이 만들고 있어

최근 장바구니에 담아둔 제품과 과련된 비슷한 경쟁사의 제품들을 자동으로 불러다 주는 서비스 또한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경우 일단 기본적으로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는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고 아무래도 쇼핑 검색 광고만으로는 사실 브랜딩에는 좀 제약이 있다 보니

브랜딩 할 수 있는 DA 매체는 어느정도 병행해 줘야 합니다.

DA매체로는 메타,구글 그 외 다양한 네트워크 배너 매체 모비온, 에디 크리티어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매체들은 스마트 스토어냐 자사몰이냐에 따라 나누기 보다는

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연령층 아니면 구매하는 타겟들이 활용하는 매체와 같은 특징들을 파악해서 상황에 맞는 DA 매체를 초이스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전에는 메타를 스마트 스토어로 많이 집행을 안했지만 최근에는 많이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리타겟팅은 안되지만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구매가 많이 일어나다 보니까 스마트 스토어도 그쪽으로 많이 노출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매체에서 진행할 수 있는 그 사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는 광고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스마트 스토어라고 하면 쇼핑 검색에 이점이 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GFA도 스마트 스토어랑 같이 연동해서 진행을 하면 좋기 때문입니다. 이유로는 카탈로그 광고도 스마트 스토어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이 생각보다 지면 대비해서 성과가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물건을 판매하는 업체라고 하면 무조건 쇼핑 검색 지면은 검색, 배너 다 입점을 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자사몰과 스마트 스토어를 다 진행하고 싶다면 어디서 부터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

제품에 특성에 따라 다르다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품이 브랜딩 되기 전에도 충분히 경쟁사보다 어필할 강점이 많다면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충분히 브랜딩도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스마트 스토어로 어느 정도 매출 볼륨을 늘려간 다음에 자사몰을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브랜딩만 되면 제품 판매는 충분히 강점이 있겠다 싶은 것들로는 예를 들어 없던게 새로 생겨난다거나 혹은 독점적인 특징을 가진다거나 하는 제품들은 브랜딩만 되면

일반 유입으로도 구매가 많이 될 것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 되기에 자사몰을 추천드립니다.


자사몰 구축을 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말씀드리는 부분은 독립몰은 절대 안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는데 그 이유로는 내가 원하는대로 될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광고하기에는 정말 까다로운 사이트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품목이냐가 제일 중요하지만 단발성 제품이 단발성으로 계속 휘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면 스마트 스토어를 계속 구축해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DB 문의를 많이 받는 업종, 받아야 되는 업종 같은 경우 추천할 만한 미디어 믹스

타겟을 중요시 봐야합니다. 이유로는 병원이나 시술 아니면 이제 여성분들은 내일과 같은 경우 지역성이 강하기 때문이기에 지역성이 강한 곳이 아닌 경우 일반 프렌차이즈 창업도 광고를 많이 합니다.

프렌차이즈 창업 같은 경우는 세부적인 전략으로는 지역에 따른 타겟팅도 많이 활용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국적으로 광고 노출시키기에 예를 들어 한지역에 지점이 있다고 해서 그 지역을 빼고 다른 지점을 고르는 게 아니다라고 하면

전국의 매장을 계속 늘리고 싶어 하는 측면이 있다 보니 이것에 따라 매체 선정이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지역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와 같은 지역 타겟팅을 그런 측면 고려해 진행을 미디어 믹스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를 남기는 곳은 고려 단계에서 얘기한 검색광고 혹은 다양한 정보를 계속 노출시킬 수 있는 바이럴 광고 부분을 많이 활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일과 같은 곳은 후기를 많이 보시는데 특히 사진을 많이 찍어 인스타 같은 곳에 올리다 보니 그런 인스타 같은 SNS에 진행하는 바이럴 혹은 SNS에 진행하는 광고를 대부분 진행합니다.


양질의 DB를 얻을 수 있는곳

검색광고 쪽이 컨디션이 가장 좋습니다. 창업 광고 중 프렌창이즈 같은 경우 검색 광고 중에서도 브랜드 검색 광고가 질이 제일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창업을 진행했을 때 창업을 생각하면 뭐를 고려할까 생각을 하였을 때 메뉴, 위치 선정도 중요하지만 프렌차이즈를 많이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이유로는 프랜차이즈가 어느 정도 견고하게 입지를 갖고 있다라고 하면 내가 창업을 했을 때 일단은 이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예를 들어 치킨도 많은 치킨지이 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치킨집에 메뉴가 있는 것처럼

일정 수준의 고객은 확보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산이 크다고 하면 약간 노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채널에서부터 조금씩 좁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럴부터 창업이라고 한다면 치킨칩 창업과 같은 포인트를 잡아서 가도 창업이라는 게 무료 DB가 너무 많은 매체 업종입니다. 


바이럴 매체 믹스

블로그 기사와 같이 정보 전달이 필요합니다.

팩트가 전달될 수 있는, 검색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그내용들을 보고 나서 검색을 한다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검색을 했을 때 나오는 정보가 팩트 기반이기에 기사 같은 경우도 "지금 창업을 하면 금융권 협약이라든가 이런 것이 진행됐다."

와 같은 기사를 송출해 바이럴을 누적시켜놔서 원하는 필요로 할 만한 정보들을 주는 작업들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진행을 한다면 자사몰의 리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블로그글들을 보면 실제 구매 후기도 많지만 제품을 제공 받아서 쓰는 후기도 많기에 내돈 내산이라고 쓰더라도 앞서말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제품을 받아서 쓴 것 같은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측면에서는 리뷰 외부 바이럴 보다는 내부에 리뷰를 먼저 쌓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상세페이지에 따른 마케팅 전략이 바뀌지 않는다.

상세페이지는 구매 단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고려할 사항 중 하나로 상세 페이지를 바꾼다고 광고 전략이 바뀌진 않는다

상세 페이지를 바꿨다는 건 조금 더 구매 욕구를 더 높이기 위해 바꿨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상세 페이지를 더 많은 사람이 보게 해야 되는 데 그럼 유입을 더 늘려보자는 정도의 변화가 있을 뿐이지

페이지를 바꾼다고 마케팅 전략의 큰 틀이 바뀌는 것이 아니어서 매체로 넣기보다는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미디어 믹스를 하면 이거는 꼭 넣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SNS를 필수적으로 넣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인스타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이유로는 연령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SNS를 기본적으로 거의 가져가지만 어떤 SNS를 쓰는지는 제품이나 업종의 타겟 주 타깃에 따라서 다르게 제안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채널을 추천하고 있는 이유로는 네이티브하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부담과 거부감을 줄여줘서 성과가 좋게 나옵니다. 딱히 스마트 스토어 채널이 없더라도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브랜드 믹스가 중요합니다.


예산 별 추찬할 만한 매체의 수

300만원 밑으로는 1개 많으면 2개입니다.

300만원 이상 천만원 이하로 봤을 때는 2~3개가 적합합니다.

천만원 이상은 상황에 따라 고려 해볼 사항입니다.


미디어 믹스 진행시 알아두어야 할 점

광고를 하고자 하는 목적, 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업종 특성, 광고 예산을 고려해서 채널을 선정하고 광고를 진행하는 게 가장 명확합니다.

예산이 미디어 믹스에 영향을 끼치는데요. 예를 들어 100만원 예산이라고 했을 때 하루에 3만원 정도의 광고비를 사용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만약 내 제품이 1,2천원 대라고 하면 구매가 쉽기 때문에 광고비가 적어도 다양한 매체를 도전해 볼 수 있지만

예산이 크면 클수록 고려해야 될 상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 지면 채널을 한정해가지고 A채널 한번 해보고 성과가 없으면 B채널로 바꿔서 진행을 많이 합니다.


오늘은 미디어 믹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궁금하신 점 혹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처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열심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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