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마케터 박종국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를 실전 세팅 방법 및 애러 사항에 대한 에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출 제한
광고 설정에서 연령, 성별, 지역 확인 및 키워드가 제외키워드에 들어가 있는지 점검해야합니다. 만약 그래도 안된다면 그룹 삭제 후 등록도 해봐야합니다.
만약 그래도 안된다면 광고 노출제한 아이피가 걸려있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극히 희박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설정한 소재가 노출이 안된다면 아이피도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이러한 경우들이 타겟팅하고 연관이 되어있는데 이유로는 효율적인 진행, 불필요한 광고비 누수 방지, 클릭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광고 성과와 직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지역 타겟팅 같은 경우는 지역 위치 기반으로 판매를 하거나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광고주분께서도 많이 하시고 그리고 시간대별로 타겟팅을 설정을 합니다. 이유로는 새벽 시간대 같은 경우는 클릭률이나 아니면 이제 전환율 자체가 조금 낮아지기 때문에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실제로 출근하는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 그리고 또 점심시간에는 끄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시간대로 노출을 제한하고 성별이나 연령 같은 경우 미성년자 같은 경우 구매가 안되거나 구매가 힘든 고가의 상품 같은 경우 제한합니다.
실제 예시
남녀 연령에 따라서 노출되는 키워드 그룹 설정에 대한 예시로는
제품이나 업종에 따라서 남녀 반응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얼리 같은 경우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쪽에서 좀 더 반응도가 높고 전환율 차이도 크게 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그룹 세팅 후 성별 전환율 차이가 얼마나 나는 지 확인하고 여기에 가중치를 좀 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의 가중치를 노금 낮추고 여성한테 조금 더 부여해준다든지 이렇게 관리를 했을 때 실제로 전체 광고 효율 자체가 좀 올라갔던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이나 업종 특성에 따라 남녀 반응도 차이가 크게 난다 하면 좀 반응도가 높은 타겟에 좀 더 가중치를 몰아주는 세팅을 한 번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환율이 높지는 않아도 광고 효율이 좋을 수 있게끔 제품을 예를 들어서 남자친구들을 겨냥한 여자친구들한테 선물하기 위한 제품으로서 입찰가를 설정하는것도 좋고 아예 남녀를 분리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 타겟팅을 하는 경우 지역을 구리 하남 경기도 등 전체를 다 걸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경기도가 구리 하남에 상위이기 때문에 나머지 광명, 포천 등 나머지 경기도에도 노출이 되기 때문에 중복 노출은 피해서 걸어두는게 좋습니다.
광고 노출이 안된다 싶으면 지역 그리고 성별, 연령, 시간대 등 체크해보고 만약에 이래도 안된다면 IP제한도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커머스 업종 지역 타겟팅
쇼핑 상품들은 전체 지역 노출보다는 포천이면 포천 의정부면 의정부와 같은 식으로 지역을 나눠주는게 효과적입니다.
지역 기반인 경우 지역 타겟팅을 많이 하지만 전체적인 커머스 업종같은 경우는 지역 타겟팅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핸드폰 수리 업종 같은 경우 지역별로 가끔 대량으로 수리 하거나 아니면 지역의 대학을 같이 다니는 대학생들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수리가 힘들기 때문에 단체로 할인을 하거나 택배로 했을 때 가능한지에 따라 설정을 했습니다.
이제는 거의 오프라인 기반의 쇼핑 검색 광고를 진행 하는 경우가 반아 사실 오프라인 기반으로 쇼핑 검색을 진입을 하면 결국에는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을 하기 위함입니다.
제품에 대한 소구 포인트가 있느냐 이게 경쟁력이 있다면 쇼핑 검색에 들어갈 수 있는데 만약에 딱히 경쟁력이 없거나 아니면 같은 제품을 다른 데 사서 판매를 하는데 가격대가 안 맞는다 그런 경우는 광고를 다른 방향으로 좀 생각을 해봐야 돼서 쇼핑 검색 광고에서는 일단은 경쟁사 혹은 경쟁되는 상품들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소재별 분리 방안
판매 제품의 키워드를 경쟁사와 모니터링 하고 가격 경쟁력이나 판매가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는 게 저는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진짜 같은 제품인데 검색만 검색을 했을 때 우리 제품이 훨씬 비싸다고 생각이 든다면 판매를 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등에서는 어느 정도 이제 맞춰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이런 시간이 좀 많이 들지만 분석들을 통해서 각 브랜드나 제품 라인업 등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세팅을 할 때는 카테고리를 묶어서 세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 각 브랜드별이나 카테고리별로 분리 운영을 하는 게 이제 우선적으로 기본적인 것 같습니다.
시간 이 많이 들지만 초반에 카테고리나 브랜드별로 구분을 해놓고 모바일, PC 세팅을 해놓으면 추후에 상품이 추가 됐을 때 추가하기도 편하고 세팅하기가 편합니다.
그렇기에 귀찮아도 브랜드별 주, 비주류 쉽게 말해 주력, 비주력 상품 정도만 구분을 해도 이후에는 세팅이 정말 편합니다.
더 말씀드리면 메인 제품이랑 서버 제품을 먼저 광고주분들이랑 논의 한 후 저같은 경우 정하고 이제 각 제품마다 어떤 키워드에 노출이 되었으면 좋을지 하는 키워드들이 있는게 이것이 메인 키워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서브로 발굴한 키워드 일 수도 있는데 그런 키워드들을 먼저 리스트업해서 엑셀이나 시트로 따로 정리 해보고 다음에 구루핑을 하면 더 수월합니다.
제품을 선정을 한 다음 노출 희망 키워드 리스트를 뽑아보고 그다음에 광고 그룹 단에 적용을 하고 입찰가 조정을 해서 실제 순위를 모니터링하면서 조정을 하는 편입니다.
소재를 여러개 복사를 하고 싶은데 복사가 안 된다면 이 같은 경우에는 소재 중에서 소재 연동 제한이 걸려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전 상품이 삭제됐거나 아니면 품절 상태가 돼서 소재 연동 제한이 하나라도 걸려 있으면 광고 그룹 내에 제품들이 전부 다 안 넘어갑니다.
그래서 아예 복사가 안 돼서 만약에 이 소재 연동 제한된 걸 삭제하고 넘기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직접 그 제품을 빼고 하나씩 넘기고 나중에 다시 생각하고 이제 연동 제한이 풀리면 그때는 다시 또 넣어줘야 합니다.
모바일, PC를 나눠놓고 각 브랜드 별로 먼저 나눠놓고 진행을 하면 이후 연동 제한과 같은 문제가 있을 때 조금 빠르게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캠페인 하나에 광고 그룹을 다 넣어버리면 복사가 안 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다시 쇼핑 파트너 센터에서 확인을 하고 연동 제한을 풀고 진행을 나누거나 아니면 새로 만들어 같고 나누면 결국에는 품질 지수 자체가 원복이 됩니다.
그렇기에 웬만하면 나눠놓고 진행을 하는 거를 추천합니다.
제외 키워드 효율적 운영
1.메인 제품/ 서브제품 선택 후 키워드 리스트 작성 해보기
2.주력 제품/ 브랜드별/ 캠페인별/ 시즌성 캠페인도 따로 운영
제외 키워드
제외 키워드 그룹 단위에서 제외 키워드를 확인해 보면 최근 30일 기준 아니면 전 데이터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단 엑셀로 한번 시트를 다운 받고 전환율, 클릭률 같은 걸 확인 해서 전환율이 괜찮은 그룹이 있으면 앞서 키워드 분리하는 방안에서 다시 연장선이지만 노출 희망 키워드가 A여서 A에 해당하는 그룹을 만약에 만들었는데 제외 키워드가 A1이 잡힌다면 이 A1의 효율이 괜찮아서 이런 경우 A1을 다시 새로운 그룹으로 부여를 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내일 키워드를 보고 전환이 나오면 괜찮은 키워드가 있다 하면 그 키워드를 기반을 또 그룹을 새로 부여를 해주는 편이라서 그러한 방법으로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검색량이나 이런 쪽에서 주력이 맞지만 실제로 효율이 좋은 살쩍 서브키워드가 주력으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따로 관리해서 하나 더 만들어 주는 형식으로 관리르 또 따로 가능합니다.
보통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근본적으로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상세하게 디테일하게 간다면 광고주랑 논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 있는데 실제 객 단가가 얼마큼 나오는 지 판매했을 때 실제 매출 순매출이 얼마가 되는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라도 말씀을 주신 다음에 듣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를 팔았을 때 2만원 이상이 남는다고 하면 제품의 전환율과 광고 비용 그리고 클릭 횟수, 전원 수를 실시간 확인을 하고 제외 시켜주거나 올려주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력 키워드를 교차해서 그룹을 여러 개 나눠줘서 한 소재를 여러 개 관리 하는데 실제로 그냥 키워드뿐만이 아닌 타겟팅별 연령대나 아니면 시간대 노출 같은 소재인데도 성별에 따라서 관리를 아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품이 워낙 많은 경우에는 메인 제품과 서브 제품을 기준을 나누는 방법
제품 마진율이나 객단가 등을 고려해서 이 제품은 마진율이 좋은 제품이다라고 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서 판매 수량을 늘려가는 게 중요하기에 메인 제품 서버 제품 선택할 때 위에서 말씀 드린 팁을 사용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제품 경쟁력
이미 시장이 되어있는 부분에서는 신생 업체들이 들어가기 힘듭니다. 특히 대기업화가 되어서 리뷰 수나 구매 건수 자체가 비교가 안 된다면 거의 그 키워드는 못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순위가 밀리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이유는 네이버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검색을 하고 바로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 되고 그리고 어쨌거나 스마트 스토어 내에서 경쟁을 하는 이유는 오픈마켓에 진입을 했을 때 오픈마켓에 들이는 비용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가 있고 실제로 자사몰이나 홈페이지를 돈을 많이 주고 생성을 안 해도 간단하게 자영업자들이나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스마트 스토어를 처음 시작하는데 제품 자체가 조금 경쟁력에 있어서 고민이 된다라고 하시면 처음부터 진입을 하지말고 다른 매체로 돌려서 운영을 하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유지한 상태에서 상황을 보면서 진행을 하는게 좋습니다.
스마트 스토어가 너무 포화되어 있다보니 미디어 믹스를 제안드리기도 합니다. 다른 쪽을 어떻게 보면 낮은 단가로 고객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우리 제품에 대해서 조금 인지를 시켜주고 어느정도 제품을 인지한 층이 올라왔다 싶으면 그때 이제 스토어를 조금 병행하자! 쇼핑 검새을 병행하자! 이렇게 제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업종에 따라서도 워낙 드르기에 전략적으로 운영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게 다들 목표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브랜드 인지도를 조금이라도 높여두면 실제로 브랜드 자사명에 전환이 많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쇼핑 검색이나 파워링크나 다른 검색 광고에 의존도를 조금 낮춰가는 추세이고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오면 자사명에서 거의 70% 어쩌면 그 이상으로도 전환이 발생 되는 편이라서 이런식으로 방향을 잡고 진행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제외 키워드 부분 정리
객단가, 마진율, 상품 경쟁도를 우선 적으로 하고 추후 전환율, 클릭률을 고려합니다.
서브 키워드에서도 높은 전환율이라던지 전환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키워드 발굴 그리고 제휴 키워드 자체에서 클릭을 해서 보며 나오는 직접 전환율을 통해 키워드 관리를 합니다.
키워드 확장 팁
시간대별 데이터를 나누고 노출 위치별로 전환되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확이하고 키워드 순위와 세부적인 키워드 순위가 어떻게 분리가 되는지 살펴봅니다.
키워드 순위별 그리고 같이 노출되는 경쟁사의 가격 이런것도 체크를 해야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이메일 및 전화로 연락주시면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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