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 피드 광고!
전국민의 3명 중 1명이 이용하고 있고, 누적 가입자 수 3,500만 / 월 이용자 수 (MAU) 1,800만을 보유한 당근 마켓 주간 방문 빈도가 4.92일 정도로 충성도 및 선호도가 높은 어플인데요! 그만큼 당근 마켓에서 광고를 진행할 경우 핵심 소비층을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겠죠? 당근 마켓의 광고 중 피드 광고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전국 지면에 노출시키고, 구매력 높은 유저들을 타겟팅하여 빠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네이티브 피드 광고! 주목도가 높은 메인 홈 화면에 정밀한 타겟팅을 활용해 잠재고객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 당근 마켓 피드 광고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 네이티브 피드 타입 광고는 진입 후 첫 화면으로 가장 큰 트래픽이 발생되는 홈 피드에 광고가 노출되어 화면 스크롤 시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광고 배치가 됩니다. 두번째로, 지역/성별/모바일 OS/관심사 등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해 보다 효율적으로 잠재고객에게 도달이 가능한데 특히, 100여 개의 관심사 타겟팅으로 특정 관심 분야의 고관심 유저를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광고 문안, CTA 버튼을 활용하여 자율성 높은 소재 활용도 및 반응률이 있습니다. 웹 사이트 방문하기는 CTR 1~2%, 비즈프로필 알리기는 CTR 3~4% 정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피드 광고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캠페인과 그룹은 최소화 하여 운영합니다. 그룹 내 소재는 100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그룹 내 복수 소재 등록 시 고 성과 소재가 우선 노출됩니다. 만약 동일한 타겟이라면, 그룹 분리 보다는 통합하여 세팅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로, 광고 라이브 후 24시간 동안은 가급적 세팅 변화를 최소화 합니다. 세번째로, 관심사 타겟팅 유/무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큰 편인데 여러 개 설정하기 보다는 하나의 관심사로 집중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네번째로, B2B 광고주라면 관심사 타겟 중분류 '자영업'을 활용합니다. 이 경우 당근 내에서 비즈프로필 채널을 생성해 운영중인 사장님들을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재는 텍스트, 가공된 이미지보다는 실사 이미지가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그룹 내 소재는 최소 5개 이상 등록해 소재간 경쟁 노출을 유도해 고 성과 소재를 발굴하고, 단순 헤택 강조 보다는 즉각 반응이 용이한 개별 제품 소재의 성과가 좋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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