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본부 2팀 최성락 입니다.
이미 레드오션인 병·의원 광고,
매우비싼 광고비...심의 강화까지...
병·의원 은 광고 하지 말라는 소린가요?
특히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기엔,
무턱대고 광고비를 늘린다고 해서 환자가 늘어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잘못된 채널이나 비효율적인 세팅으로
‘돈만 태우고’ 끝나는 경우도 많죠.
의료광고 심의 강화로 인해 광고 집행에 부담이 크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심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전략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심의필을 지키면서도 환자 유입을 크게 늘릴수 있는
실전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요?
※그전에! 심의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심의필이란?
‘심의필’은 의료광고가 관련 법규와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는지
심사하고 승인받았다는 증명서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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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광고 심의필을 받지 않은 문구나 이미지 사용 시,
광고 반려는 물론 과태료, 경고 조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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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없이 진행하다가 경쟁사 신고를 당하는 경우도 많아,
결국 광고 중단은 물론 재집행까지 몇 주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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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상 금지 표현(최상급, 치료 보장, 과장된 전·후 사진 등)을 사용하면
단순 반려가 아니라 영업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료광고 심의필 소요 기간은 보통 2주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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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1주 이내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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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복잡하거나 수정 요청이 나오면
3~4주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비용범위 건당 10만원 ~30만원
단순 문구 심의 는 10만원대 초반,
이미지나 영상 등 복합 매체는 비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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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심의 규정을 정확히 지키면서도 환자 유입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병·의원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최소 예산 · 심의 필 · 환자 증가,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고 운영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 정확한 타켓 설정으로 예산 낭비 줄이기
병·의원 광고는 '누구에게' 노출되느냐가 성과를 좌우 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실제 내원 가능성이 높은 환자군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 지역 기반 타겟팅: 병원 인근 1~3km 내 거주자 타켓
ⓑ 관심사 및 행동 데이터 활용: 해당 질환이나 시술 검색자,
의료 관련 콘텐츠 소비자
ⓒ 리타게팅: 이미 홈페이지 방문 or 상담문의 한 고객에 재접근
2. 효과적인 매체 선택과 예산 배분
ⓐ 네이버 검색광고: 병원명, 시술명 + 지역명 키워드에 집중하기
ⓑ 네이버 GFA 및 지역광고: 지역 내 노출 강화
ⓒ 구글, 메타 리타게팅 광고
3. 블로그 중심 마케팅의 한계 인식
원장님이 직접 작성 여부 에 대한 신뢰성 부족
좋은 정보만 제공, 정작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유출
단순 정보성 콘텐츠는 전환율이 낮음
3-1. 대안: 유튜브 마케팅
원장님 직접 출연 → 내원전 고객에 내적 친밀감 신뢰감 형성
실제 병원 유튜브 전국 운영률 1% 미만→ 경쟁여지 충분
잘찍은 영상 1개로 멀티 채널 재활용 가능: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네이버 클립, 틱톡, 원내 상영 등
단순 영상 업로드가 아니라 기획 및 세일즈 장치 필수
의료법 준수, 병원의 강점 ·차별화 요소 삽입
시청자가 우리 병원으로 오도록 설계
심의 강화.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가격 경쟁 대신 브랜드, 신뢰, 전문성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규제를 '성장의 방패'로 삼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바쁘신 원장님들께서 직접 광고 하나하나 신경 쓰시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심의 규정도 까다로워 부담이 클 수밖에 없죠.
걱정마세요.
저희가 대신해서 꼼꼼하게 심의 준비부터 효율적인 세팅,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 보고 까지
전문적으로 책임지고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병·의원 광고, 이제는 무작정 예산만 늘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를 낼 수 있도록,
AMPM 글로벌 최성락이 함께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 원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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