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유경환 마케터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를 시작할 때는 많은 값들을 설정해줘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키워드부터 가격, 소재 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는데

이 값들을 어떻게 세팅하고 관리 하냐에 따라 전환율도 달라지게 됩니다.

*파워링크는 캠페인 / 광고그룹 / 키워드의 단계로 세팅을 합니다.

캠페인 : 유형, 이름, 하루 예산, 노출 기간 등 큰 기준을 설정

>> 캠페인 이름은 추후 성과분석 및 데이터 분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세분화가 필요

광고그룹 : 이름, 기본 입찰가, 하루 예산, 노출 매체 유형(PC/모바일, 세부 매체 유형),

지역, 요일/시간, 콘텐츠 매체 전용 입찰가, 소재 노출 방식(성과기반/동일비중)

>> 즉, 광고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잇는 실질적인 요소들

키워드 : 노출시킬 키워드, 키워드별 입찰가, 키워드별 URL 등

>> 키워드 하나하나의 가능한 액션들을 설정

그 이외에 소재(T&D), 확장소재들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세팅은 업체에서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세팅으로 해놓고

광고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광고의 목적은 매출 상승 아닌가요?

좀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게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세팅과 지속적인 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키워드 세팅과 확장요소는 파워링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따라서 1차적인 세팅 후에 CPC와 CTR을 고려하여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키워드 추가/수정 및 on/off를 하여 효과적인 노출을 통해 효율적인 성과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 쇼핑검색은 DB(자사몰/스마트스토어 내 상품 정보가 정리된 데이터베이스) URL을

크롤링 해서 각 상품을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파워링크와 달리 원하는 키워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닌 소재 기반으로 노출되는 방식으로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 상품명 / 입찰가 / 제외 키워드

이 4가지를 통해 상품 노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세세하게 CPC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하며,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키워드에 대해서만 광고가 노출이 가능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개별적으로 지정하고자 한다면 키워드의 수 만큼 광고를 등록하고

모든 광고에 대해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키워드를 제외 키워드로 지정해야 합니다.

쇼핑검색은 파워링크와 달리 키워드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없어 광고한 상품과 관련 없는 키워드에 대해서도 광고가 노출되어

소재의 효율이 떨어지거나 광고비 누수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파워링크 보다 더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여 리소스 관리를 해야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검색광고는 얼마나 더 꼼꼼하고 세부적으로 세팅하는 부분에서부터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를 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혼자서 진행하신 다면 굉장한 리소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관리를 해줄 사람(유경환)이 필요합니다.

그저 광고를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를 통해

광고주분들의 KPI를 만족시키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아래 프로필을 통해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AMPM글로벌 유경환 마케터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