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펀딩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
아무거나 먹을 수 없지 ! 2022 푸드 펀딩 !
작년 한 해에도 푸드 프로젝트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228개ㅡ이 펀딩이 오픈되고 약 21만 명의 서포터가 참여했어요. 역시 없어선 안 될 3대 요소 (의식주)중 하나답죠?
펀딩 흐름을 자세히 보면, 생존을 위해 먹거리를 소비하는 시대는 지났다는것은 알 수가 있어요.
푸드 펀딩 TOP10을 특징으로 나눠보았는데요, 그 키워드로 프리미엄, 희소성, 겅강(자기관리) 이 보였어요.
PREMIUM
- 고창의 특산물 ' 복분자'의 무한 변신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복복 프로젝트를 베스트 프리미엄 레퍼런스로 뽑을 수 있어요.
복분자 발사믹도 새로운데, 무려 치즈처럼 갈아서 먹거나. 캐비어 같은 제형의 복분자 발사믹은 제품 가공 형태의 희소성이 있었기 때문에 와디즈 서포터드르이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RERENESS
- 대부분의 사람들이 낯선 나라의 이름만 들어도, 그 나라로 여행을 가ㅗㄱ 그곳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지 않은까요?
와디즈 푸드엔 그 마음을 그대로 셀링 포인트로 잡은 프로젝트가 있어요. 남아공에서 가장 유명한, 일명 1초에 하나씩 팔린다고 들리는 전설의 루이보스티는 낯설면서도, 국내에서 접할 수 없는 '희소함'과 '특별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죠 ! 그 덕분에 누적 판매액 1억 이상, 와디즈의 차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서포터드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SELFCARE
- 자기관리, 식단관리 라는 키워드를 잘 이용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플라이밀입니다. 플라이밀은 항상 이전 퍼닝 참여자들의 재펀딩율이 높았어요. 1차 펀딩때 만족하셨던 분들 재구매로 이어졌던 것이 펀딩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게 되었죠, 와디즈 내에서 '찐팬'을 만들어나가는 플라이밀 메이커님은 단백질로만 2억 가량의 펀딩액을 모집하기도 했어요. 자기관리를 제대로 잘 해주는 푸드 제품이 맞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찐팬'을 모야 승승장구 할 수 있겠죠? 또한 플라이밀은 스토리에서 '맛있어보이는 장면' 에 집중했어요. GIF를 이용하여 마블링, 토핑이 떨어지는 모습을 이미지 한장으로 담아내 "와, 진짜 맛있겠다"가 느껴지도록 했죠. 자기관리 ㄹ제품은 '맛'에서 실망한 소비나. 즉 서포터들이 많을 것이기에 조금더 신경써서 맛 표현은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3 푸드는 ? MESIC
2023 푸드 펀딩의 색깔은 프리미엄, 희소성, 건강(자기관리) 에서 더 촘촘해질 전망인데요. 그렇게 모인 키워드는 '나를 위한(ME), 큰 화제의(SENSATION), 인상 깊은(IMPRESSION), 소장(COLLECTION) 을 부르는, MESIC 푸드"
카이막, 킹스베리 등 구하기 어려운 학한 식품이나, 건조 공법으로 가공한 간편 식재료처럼 처음 들어보는 식품이 올해도 펀딩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줄 서서 먹는 맛집,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의 펀딩도 계속될 전망이에요.
2023 뷰티는 ? METIME
효능, 효과와 원료에 탁월한 와디즈 뷰티 펀딩 프로젝트의 올해 키워드는 METIME 이에요.
진실하고(TRUTHFULL), 우수하며(IMPERIAL), 소비에 의미가 있는 (MEANINGFULL) , 효과적인 (EFFECTIVE) 제품이 다가올 뷰티 펀딩 트렌드의 주인공 입니다.
피부 임상 시험을 통해 숫자로 그 효능을 보여주거나, 이미 검즈오딘 성분을 사용하는 진실한 제품을 믿고 펀딩할 수 있어요, 우수한 연구시설, 제조시설을 갖춘 브랜드와 기술력을 가진 제품도 와디즈를 찾아옵니다. 후기를 찾아보기 어렵고, 공간 와디즈를 제외하고는 기중에서 사용해 보기도 어려우니까요. 믿음직한 숫자와 우수함으로 똘똘 뭉친 뷰티 제품이 유독 와디즈에 많은 이유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