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잡화 쥬얼리 마케팅 고민하지말고 이렇게 하자!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손효정AE입니다
오늘은 패션 업종 매체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패션은 의류, 신발, 쥬얼리, 잡화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개념입니다.
이들은 모두 개인의 외관을 표현하고 치장하는 용도로 소비자가 제품을 고를 때도 시각적인 요소를 중요시하죠
따라서 마케팅도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 과정에 따라
패션 업종에서는 시각적인 요소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1. 메타광고
앞서 신규 패션브랜드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할까? - 1탄
신규 패션브랜드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할까? - 2탄 에서
에서 메타광고의 효과성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요약해서 설명해드리자면
한 화면에 자사 광고만 보이기 때문에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머신러닝을 통한 최적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픽셀 설치가 되어 있다면 디테일한 타겟 설정도 가능한데요,
방문이력, 구매이력 등과 같은 회원정보를 활용한 맞춤타겟, 제외타겟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류 같은 경우엔 30일 이내에 재구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잡화 쥬얼리 같은 경우에는 근시일 내 재구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데요,
캠페인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30일 이내 구매한 고객은 제외타겟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구글
구글광고는 유튜브 지면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저는 인스트림 광고보다 쇼츠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쇼츠의 시청 비율이 굉장히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일반 쇼츠 영상과 섞여서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 피로도가 낮기 때문이죠.
3. ADN
ADN의 장점은 온사이트 마케팅이라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메인패널에서는 특정 제품을 보여줄 수 있고
상품패널에서는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하여 맞춤 상품을 노출시킵니다.
특히 클로징 패널은 사이트를 이탈하려는 순간 구매 확률이 높은 상품을 노출시키는데,
이 때, 성과가 좋았던 고효율 소재가 보여진다면 전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커지겠죠?
패션/잡화/쥬얼리 마케팅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하단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이상으로 AMPM글로벌의 손효정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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