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상태인 패션 업종 새로운 전략은?

작성자 정태하
작성일 2025.04.29
조회수 176

안녕하세요. 광고 퍼포먼스 1본부 3팀 정태하 입니다.

이번에는 제목처럼 현재 포화시장이 되버린 패션 업종의 새로운 전략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이 인사이트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패션 업체는 고가의 제품의 가죽 제품이 주력 상품으로

신규 브랜드의 사례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우선은 처음에 가지고 갔었던 고민은 이 제품을 사기 위한 과정을

생각했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첫번째는 그 고가의 제품인 만큼 고가의 제품적인 차이를 알려줘야 한다.

이 것을 소비자가 느끼기 위해서는 제품을 입어봐야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쇼룸의 방문자를 유도할 수 있는 메타 캠페인을 진행했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후기를 바탕으로 쇼룸에서 제품들을 입어보고 소개해주는 협찬을 진행했었고

그러한 협찬으로 입소문과 자발적인 바이럴이 되어 브랜드를 많이 검색하고 찾아볼 수 있게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경쟁사들과 같이 고급화 전략으로 본계정에서는 광고를 하지 않아

서브 계정을 통해 소비자와 가까워질 수 있는 서브 계정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였고 이러한 계정 활성화를 위해 제품을 입었던 사람들의 리그램 및 공유를 활용해 계정활성화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제품적인 차이를 알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브랜드 검색량을 증가시켜 처음에는 브랜드 키워드로 파워링크를 최상단에 노출시켜 검색했을 때 자사몰로 유입하여

자사몰에 유입을 증가 시켰습니다. DB 측면에서도 고객의 퍼스트파티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고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모수를 쌓아 다음 새로운 제품 및 시즌을 진행할 때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기에 유리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M사 E사 등 다양한 플래폼 판매가 일어나는 것보다는

판매가 일어나도 자사몰로 유입이 될 수 있게 유도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제품을 계속적으로 보여줘 구매 결정 기간 단축, 리타겟팅

크리테오 네트워크 배너 광고를 통해서 제품을 관심있게 보았던 사람들을 바탕으로 리타겟팅 캠페인을 구성하여

다이나믹 배너를 통해 찾았던 제품들을 계속적으로 노출을 했습니다.

객단가가 높은 만큼 구매 결정에 대한 시간도 길어지고 이러한 결정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보여줘 전환까지의 길이를 좁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환된 사람들을 바탕으로 모수를 가지고 신규 고객 유입과 리타겟팅을 계속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마케팅의 방향성

제품을 입어보게 하여 관심을가지게 하고 -> 브랜드를 인식시켜 -> 제품들을 계속 보여줘 구매를 유도

하는 전략으로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브랜드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더 알고 궁금하시다면 정태하 AE 에게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0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금천-2858호
광고문의 | 퍼포먼스1본부 02-6049-4642 | 퍼포먼스2본부 02-6049-4111 | 컨설팅본부 02-6049-4621
Email | davi23@am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