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들어가기만 해도 내 광고가 나온다고?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4팀 AE 박종국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배너광고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네이버를 접속하자마자 나오는 광고들이 바로 오늘 우리가 배워볼 광고유형인 배너광고입니다.
배너광고의 정의와 광고유형들을 크게 3가지로 나뉘어서 배워보겠습니다.
배너광고란?
디스플레이 광고라도 불리는 배너광고는 PC뿐만이 아니라 MO 서비스와 컨텐츠 등에 노출이 됩니다. 또한 지정된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좋은 광고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네이버를 들어가기만 해도 바로 정면에 보이는 광고가 배너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1.타임보드
자료출처: 네이버
하루에도 수천만명이 사용하는 네이버의 메인인 만큼 이곳에서의 광고 노출 효과는 굉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위치인만큼 가장 눈에 뛰지만 그만큼 가격 또한 비싼 광고입니다. 1시간 단위로 가격이 책정이 되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시간에는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는 형식으로 시간대별 비용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검색광고는 바로 당일에 추가하고 수정하는 것까지 가능하지만 타임보드 배너 광고는 바로 업로드가 안되기 때문에 최소 일주일 전에 미리 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2. 롤링보드
자료출처: 네이버
롤링보드 또한 메인에 위치하지만 노출수도 높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타임보드가 부담이 되는 광고주 분들에게 추천하는 광고입니다. 그리고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형태의 광고도 포함해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타임보드와의 차이점은 계약기간에서 차이가 납니다. 타임보드와는 다르게 롤링보드는 1주일 단위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주일 동안 광고가 노출이 된다고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광고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노출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없는 세벽시간에만 광고를 하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에서는 그러한 현상을 조절해서 골고루 분배해줍니다.
3.네이버 모바일 배너
자료출처: KR마케팅
네이버 다른 배너광고에 비해 다양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 지역, 디바이스, 카테고리 별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배너는 카테고리 별 가격이 다르고 매엔 배너같은 경우 CPM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PC 이용도 많지만 모바일 이용자 또한 많아지면서 이러한 모바일쪽 배너광고도 다른부분에서 효율을 못 보았다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광고에 대해 큼직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박종국 마케터는 광고 운영이 어려우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는 마케터이니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