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AMPM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터 이다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주 다재다능한 매체 ADN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다재다능한 매체? 이게 무슨 소리지? 하실 것 같은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 보시면 아마 아~ 이래서 다재다능 하다고 했구나~ 하실거에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우선, ADN은 네트워크 배너 광고의 일종으로

언론 기사를 볼 때 양 옆에 배너 형태로 뜨는 광고에요.

한번쯤은 보셨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ADN의 가장 큰 특징은

온사이트 마케팅과 오프사이트 마케팅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온사이트 마케팅과 오프사이트 마케팅이 뭘까요?

ADN을 통해 광고주의 사이트에 유입된 고객을 분석하고,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제품이나 콘텐츠를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온사이트 마케팅!

어렵게 유입시킨 고객을 놓치지 않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사이트 마케팅은 크게 유입 시 / 탐색 시 / 이탈 시 이렇게 3개의 시점에서 진행되는데요!

1. 사이트 유입 시 

- 메인패널 : 사이트 유입 시 유저에게 특정 상품을 추천하여

즉시 이탈을 방지하고, 상품 탐색을 유도합니다.

2. 탐색 시

- 상품 패널 : 상품 페이지로 유입된 유저에게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인화 맞춤 상품을 노출하여 구매를 촉진시킵니다. 

- 메시지 패널 : 특정 페이지 도달 시 회원가입 유도, 장바구니 결제 유도, 이벤트 등

다양한 메시지를 노출시켜 사이트 체류 시간을 증대시키고,

특정 액션 및 상품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3. 이탈 시

- 클로징 패널 : 사이트를 이탈하려는 순간 구매 확률이 높은 상품들을 노출시켜

사이트 이탈 방지와 상품 재 탐색을 통한 구매를 유도합니다. 

다음으로, ADN 광고를 통해 광고주의 사이트에 고객을 유입시키는 오프사이트 마케팅!

오프사이트 마케팅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 타게팅 광고

: 먼저 타게팅 광고는 단순히 방문 및 구매 여부가 아닌

유저의 행동 / 구매 / 경험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광고주의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유저를 광고주 사이트로 유입시킵니다.

2. M바로가기

: 유저가 사이트를 이탈한 후에도 M바로가기를 통해

꾸준한 재방문, 재구매 증진을 유도합니다. 

ADN에서 가능한 타게팅으로는

- 신규 유저 타게팅

- 키워드 타게팅

- 관심사 타게팅

- 리타게팅

- 페이지 타게팅

 - 장바구니 도달 유저 타게팅

- 빅쇼퍼 타게팅

- 충성 전환 고객 타게팅

등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ADN 은 온사이트 마케팅과 오프사이트 마케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매체입니다.

만약 ADN을 진행하신다면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게 좋겠죠?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AMPM글로벌 이다예 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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