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1팀 이다은AE 입니다.

오늘은 UTM과 NT파라미터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UTM과 NT파라미터는 이론적인 구조는 동일합니다.

둘의 차이는 간단하게 활용법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URL 뒤에 특정 코드 값을 심어 트래픽이나 전환 추적에 활용한다는 점은 동일하며,

UTM은 다양한 매체에 코드를 심어 여러 매체간의 데이터를 취합하여 볼 수 있는 반면,

NT파라미터는 스마트스토어 내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따라서 스마트 스토어를 가지고 메타를 활용하시는 분이라면 NT파라미터를 사용해 근사값을 측정할 수 있고

스마트스토어 or 자사몰을 가지고 다매체를 활용하시는 분이라면 UTM을 사용해 근사값 측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UTM과 NT파라미터, 둘 중 어떤 걸 사용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부분을 참고해서 자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쉽게 볼 수 있는 코드를 사용하는 게 좋겠죠?

그렇다면 이 UTM과 NT파라미터,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1. 사용하고자하는 랜딩 페이지 링크를 가져옵니다

=> https://inside.ampm.co.kr/ae-lde1225/

2. 만약 랜딩 페이지 링크에 물음표(?)가 포함되지 않았다면 반드시 물음표를 추가해주셔야합니다.

=> https://inside.ampm.co.kr/ae-lde1225/?

3. 사용하고자하는 코드 (source, medium, detail, keyword)를 양식에 맞춰 추가합니다.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UTM 코드 : &utm_(코드명)=(정보)

NT파라미터 코드 :  &nt_(코드명)=(정보)

★사용 예시

메타, 트래픽 캠페인, 이다은 마케터, 마케터페이지에 대한 결과 값을 추적하고 싶은 경우

UTM 예시

https://inside.ampm.co.kr/ae-lde1225/?&utm_source=Meta&utm_medium=traffic&utm_detail=leedaeun&utm_keyword=marketerpage

NT파라미터 예시

https://inside.ampm.co.kr/ae-lde1225/?&nt_source=Meta&nt_medium=traffic&nt_detail=leedaeun&nt_keyword=marketerpage

이런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여 더 정확한 데이터로 광고 성과를 판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