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가 처음이시라면? 네트워크 광고 VS GDN

작성자 변하영
작성일 2025.05.20
조회수 47

네이버 검색광고의 CPC 입찰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찾아오는 광고보다는 찾아가는 광고의 형태로

다른 돌파구를 찾아 배너광고를 찾으시는 광고주들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배너 광고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네이버 GFA광고와 ADN 모비온 과 같은 네트워크 광고에 

대한 각각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드리며 차이를 비교 해서 우리 몰에 더 나은 광고 효과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먼저 배너 광고의 장점이라고 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찾아가는 광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배너광고를 통해 홈페이지 유입량을 늘리거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먼저 

<GFA광고>


네이버 PC 모바일의 다양한 지면에서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우리나라 최대의 검색 사이트인 만큼

노출 구좌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배너 광고 중 유일하게 리타겟팅이 된다는 점 때문에 GFA를 사용합니다.

*리타겟팅에 대한 부분은 카탈로그 형식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FA_카탈로그형]


* 여기서 리타겟팅이란 우리 스토어에 방문한 사람 장바구니에 우리 상품을 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노출 시켜주는건데요(구매한 사람 제외)

이를 통해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GFA의 경우는 주의 해야 하는 체크사항이 있습니다.

1. 광고 예산 _ GFA광고의 경우 배너광고 중 CPC경쟁이 센 편이기 때문에 광고 예산이 

뒤에 소개해드릴 다른 네트워크 광고에 비해 높게 책정 됩니다.


2. 스토어 유입 자체가 적은 신생 브랜드나 초기 브랜드의 경우 스토어 내 유입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카탈로그 광고-리타겟팅 광고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이점 참조하시어 GFA 운영을 고려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릴 다음 매체는 네트워크 광고 '모비온'과 'ADN'입니다. 

이 두 매체는 우선 CPC단가가 비교적 낮다는 특징이 있어 

초기 배너 광고를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노출 지면에 있어서도 다양한 지면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겟팅도 세부 타겟팅이 가능한데요. 특히 키워드 타겟을 통해 

유저가 최근 검색했던 키워드와 매칭되는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으며,  오디언스 타겟으로 

광고주와 동일한 카테고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진 유저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 하실 수 있습니다.



타겟팅 뿐만 아니라 배너 유형도 다양한데요 

특히  활용도 좋은 지면은 '아이커버' '온사이트 마케팅-클로징 패널' 등으로 다양합니다

광고 형태도 이미지, 동영상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합니다.


아이커버 > 제휴 매체에 접속 시 관심 상품 상세 페이지 또는 설정한 페이지가 새 창으로 노출

유입 증대 => 전환 유도의 효과가 있다


클로징패널> 사이트 이탈하려는 순간 구매 확률이 높은 상품들 노출시켜 사이트 이탈방지와 

상품 재탐색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클로징 패널 이미지]



이러한 장점들이 있어 배너광고가 처음이신 분들에게 모비온과 ADN과 같은 

네트워크 광고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모비온과 ADN의 경우 신규고객에 대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니 

첫 배너 광고를 집행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배너 광고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필요하다면

연락주시면 친절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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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
는 제가 책임질게요 !!
돈 버는 알고리즘이미 돌고 있어요
이젠 광고도 똑똑하게 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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