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이은지 마케터입니다.
최근 푸드·식품 업계 마케팅을 살펴보면,
숏폼 콘텐츠를 단순한 유행이나 브랜딩 수단이 아닌
구매로 이어지는 핵심 구조로 활용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이제
글을 읽기 전에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듣기 전에 느낌으로 판단하며
긴 고민 없이 짧은 경험으로 구매를 결정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숏폼은
콘텐츠가 아니라 소비자 행동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 따라 숏폼의 역할은 명확히 달라져야 합니다
숏폼은 짧지만, 채널에 따라 목적은 분명히 나뉩니다.
유튜브 쇼츠는 정보 전달과 신뢰 형성에 강점이 있습니다.
조리 과정, 제품 특징처럼 이해가 필요한 콘텐츠에 적합합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감성과 공감 중심의 채널입니다.
일상 속 사용 장면, 분위기 중심의 콘텐츠가 반응을 만듭니다.
틱톡은 반응 테스트와 확산에 최적화된 채널입니다.
강한 초반 후킹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같은 영상이라도
어디에 노출하느냐에 따라 설계 방식은 달라져야 합니다.
숏폼의 핵심은 30초가 아니라 처음 3초입니다
숏폼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은 영상의 길이가 아니라 초반입니다.
처음 3초 안에 시선이 붙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도 소비되지 않습니다.
특히 푸드 콘텐츠에서는
소리, 질감, 시각적인 맛 표현
이 중 하나는 반드시 초반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설명보다 먼저 느끼게 만드는 것이 숏폼의 본질입니다.
UGC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입니다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지만,
소비자가 신뢰하는 것은 실제 경험입니다.
실제 먹는 장면
리뷰 형식의 콘텐츠
조합을 추천하는 영상들은
구매 직전 단계에서 강한 설득력을 가집니다.
브랜드 콘텐츠로 인지를 만들고
UGC로 신뢰를 쌓는 구조가
가장 안정적인 전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숏폼은 도달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숏폼은 더 이상 상단 퍼널용 콘텐츠가 아닙니다.
상세페이지 체류 시간, 리타겟팅 전환, 구매 결정 단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인 판매 도구입니다.
숏폼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퍼널 전체를 고려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숏폼은 짧은 영상이 아니라
소비자를 구매로 움직이기 위한 전략 구조입니다.
성과를 만드는 숏폼은
잘 만든 영상이 아니라
잘 설계된 흐름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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