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널의 각 단계는 사용자의 의도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에, 광고 메시지와 타겟 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유입(Acquisition): 폭넓은 관심과 브랜드 인지 유도
퍼널 초반의 타겟은 브랜드를 처음 접한 잠재 고객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관심을 끌고 브랜드 경험을 시작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구매 프로모션이나 쿠폰, 저가격 딜은 낯선 고객을 끌어오는 좋은 진입점이 됩니다.
이때 메시지는 브랜드 특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활성화(Activation): 탐색 행동을 하는 관심 고객 타겟팅
활성화 단계는 상세 페이지 탐색, 찜하기 등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고객입니다.
이 시점에는 구글 애즈나 메타 맞춤 타겟 설정을 활용해
브랜드와 상호 작용한 사용자를 별도로 분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단계에서의 광고 메시지는 정보 제공과 신뢰 형성에 집중해야 하며, 구매 결정을 고려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재방문(Retention): 고민을 구매로 연결하는 자극 설계
재방문 고객은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으며,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입니다.
이 그룹에는 ‘지금 아니면 놓친다’는 긴급성과 희소성을 자극하는 메시지가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구매하면 추가 혜택 제공’ 같은 광고 소재는 전환율 상승에 기여합니다.
이 단계의 전략은 단순 반복 노출이 아니라, 구매 결정을 앞당기는 실질적 유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구매(Revenue): 구매 행동 이후에도 확장 기회를 설계
이미 구매한 고객층은 리텐션과 재구매, 추가 구매로 이어질 포텐셜이 높은 그룹입니다.
이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광고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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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상품 추천을 통한 업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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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련 리마인드 메시지로 재구매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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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 이벤트 등을 통한 Referral 활성화
이처럼 구매 이후에도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메시지 설계는 LTV(Lifetime Value) 개선에 직접 연결됩니다.
추천(Referral):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자발적 확산
추천 단계는 브랜드에 호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주변에게 공유할 가능성이 큰 고객입니다.
이 그룹은 추천 기반 할인, 공유 보상 프로그램 등으로 설계할 때 광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Referral 단계 전략은 단순 노출이 아니라 소비자를 브랜드 확산 파트너로 전환하는 구조입니다.
퍼널 전략의 핵심 요약
마케팅 퍼널은 고객의 행동과 기대가 변하는 여정입니다.
각 단계마다 타겟 설정과 광고 메시지가 달라져야만, 낭비되는 비용 없이 효율적인 전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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