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들을 공략하는 "숏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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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은 마케터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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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NSIGHT

MZ세대 공략, 숏폼 광고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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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박채은 마케터 입니다.

 
요즘 MZ세대들을 공략하기 위해선 숏폼 광고가 대세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지, 우리 브랜드에도 효과가 있을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정된 광고 예산 안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야 한다면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죠.



요즘 소비자들은 긴 영상을 끝까지 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몇 초 안에 관심을 끌지 못하면 바로 다음 콘텐츠로 넘어가 버리죠. 그래서 최근에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숏폼 콘텐츠가 마케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숏폼 광고가 무엇인지, 어떤 플랫폼이 우리 브랜드와 잘 맞는지, 그리고 광고 효율을 높이려면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숏폼 광고란 무엇일까요?



숏폼 광고는 보통 15초에서 1분 내외의 짧은 세로형 영상 광고를 말합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작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피드를 넘기다가도 자연스럽게 시청하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틱톡


숏폼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화면 전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시선을 끌기 쉽고, 플랫폼 알고리즘을 통해 관심 있는 사용자에게 노출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제작 기간이나 비용도 기존 영상 광고보다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영상 길이가 짧다 보니 제품의 기능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브랜드 스토리를 충분히 전달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시작 몇 초 안에 흥미를 끌지 못하면 사용자는 바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첫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숏폼 광고는 기능을 하나하나 설명해야 하는 제품보다는 패션, 뷰티, 식품, 생활용품처럼 한눈에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품과 잘 어울립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거나 구매를 유도하는 목적이라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마다 잘 맞는 광고도 다릅니다



숏폼 광고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플랫폼이 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은 꽤 다릅니다.



비주얼 중심

인스타그램 릴스



릴스는 감각적인 영상과 트렌디한 분위기가 강한 플랫폼입니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처럼 비주얼이 중요한 제품이 특히 잘 어울립니다. 유행하는 음악이나 편집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면 공유와 저장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친근한 일상

유튜브 쇼츠



쇼츠는 조금 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콘텐츠가 강세입니다.



생활 꿀팁이나 제품 사용 후기처럼 자연스러운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연령층에 치우치기보다 다양한 이용자에게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만약 브랜드 이미지를 세련되게 보여주고 싶다면 릴스를, 제품의 기능이나 사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다면 쇼츠를 먼저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MZ세대를 공략하려면 '광고'처럼 보이면 안 됩니다

숏폼 콘텐츠를 가장 활발하게 소비하는 층은 MZ세대입니다.

이들은 노골적인 광고에는 쉽게 흥미를 잃지만, 재미있거나 공감되는 콘텐츠라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주변에도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숏폼 광고에서는 브랜드를 강조하는 것보다 지금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트렌드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요즘 인기 있는 제품이나 화제가 되는 주제를 활용하면 광고라는 느낌보다 '요즘 이런 게 유행이구나'라는 콘텐츠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유행하는 음악이나 자막 스타일, 자연스러운 촬영 방식까지 더해지면 훨씬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완성도 높은 광고 영상보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이 더 신뢰를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브랜드를 억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즐겨 보는 콘텐츠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우리 브랜드에 맞는 방식'입니다



숏폼 광고는 짧은 시간 안에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에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입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를 공략할 때 그 힘이 더욱 커집니다.



하지만 무조건 숏폼을 만든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제품과 잘 맞는 플랫폼은 어디인지, 어떤 방식으로 보여줘야 소비자가 광고가 아닌 콘텐츠로 받아들일지 고민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매일 수많은 영상이 올라오는 지금, 결국 소비자의 손가락을 멈추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편집보다 공감되는 이야기와 자연스러운 연출입니다.


이상 AMPM글로벌 박채은 마케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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