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타임보드 VS 롤링보드, 메인 광고 전략
브랜드의 첫인상, 어디에 맡기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차지은 A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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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 화면은 수많은 사용자가 처음 접하는 공간으로
이 구좌에 노출되는 광고는 브랜딩을 하기에 용이합니다.
특히 타임보드와 롤링보드는 프리미엄 광고 상품으로
각기 다른 특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네이버 타임보드
광고 방식: CPT (1시간당
과금)
타겟팅: 불가능
광고 비용: 1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 이상
유형: 이미지 롤링, 드래그 확장, 동영상 auto play 등
네이버 롤링보드
광고 방식: 기본형/드래그 확장/오토플레이형은 CPM
타겟팅: 성별, 연령대 등 기본 타겟팅은 가능
광고 비용: 최소 500만원부터 시작
유형: 기본, 이미지, auto play, 드래그 확장 등
타임보드는 한 시간당 광고를 하다보니,
특정 시간대에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노출시켜
강력한 브랜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논타겟 상품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큰 메리트가 있는 신제품이 출시했다면 추천을 드립니다.
롤링보드는 타겟팅 기능을 통해서
특정 사용자층에게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주간 단위로 광고를 운영할 수 있어 예산 관리에 유리합니다.
Q. 그래서 둘 중 뭐가 더 저렴한가요?
타임보드는 휴일 새벽 시간대에는 최소 100만원부터 집행 가능합니다.
롤링 보드는 최소 500만원이지만, 일주일 간 롤링이 가능하구요.
단기간에 네이버에 접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타임 보드
그리고 특정한 타겟층에게 전달할 수 있는 롤링 보드 중
뭐가 더 싸고 좋다는 말은 붙일 수가 없구요.
업종이나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설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고의 성패는 첫인상에서 결정됩니다
차지은 AE에게 문의하기 > 02-6049-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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