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은 많은데 구매가 0이라면? 밑 빠진 독에 광고비 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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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주 마케터
2026-01-21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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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문태주 대리입니다.

광고 관리자 화면을 보면 클릭률(CTR)도 높고, 유입 단가(CPC)도 저렴하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매출 정산표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방문자는 많은데 아무도 사지 않고 나가는 상황,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많은 대표님들이 광고 타겟팅이나 소재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지만, 진짜 범인은 엉뚱한 곳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바로 고객이 광고를 누르고 도착한 곳, 상세페이지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호객 행위로 손님을 가게 안으로 들여보내도, 정작 음식이 맛없고 메뉴판이 불친절하면 손님은 바로 나가버립니다. 구매 전환율(CVR)을 2배 올리는 상세페이지의 핵심 조건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이탈을 막는 마의 3초 구간 : 최상단에 목숨 걸기

고객이 링크를 타고 들어왔을 때, 스크롤을 내릴지 뒤로 가기를 누를지 결정하는 시간은 단 3초입니다. 상세페이지의 최상단(Intro) 영역에서 고객을 붙잡지 못하면 그 아래 내용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제품 이름과 누끼 이미지만 덩그러니 놓여있지는 않나요? 최상단에는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콕 집어주거나, 이 제품을 썼을 때 얻게 될 변화를 움짤(GIF)이나 강렬한 카피로 보여줘야 합니다. 내가 찾던 게 여기 있네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시작입니다.

2. 모바일 친화적인 가독성 : 엄지족을 배려하라

아직도 PC 화면 기준으로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현재 대부분의 커머스 트래픽은 80% 이상 모바일에서 발생합니다.

PC에서는 예뻐 보였던 폰트가 모바일에서는 깨알같이 작아서 안 보이거나, 이미지가 너무 길어서 데이터 로딩이 느리다면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폰트 크기는 모바일에서 시원하게 읽히는지, 구매 버튼은 엄지손가락이 닿기 편한 위치에 있는지 UI/UX 관점에서 철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3. 검증된 신뢰 심기 : 리뷰가 곧 스펙이다

온라인 쇼핑에서 고객은 실물을 만져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장치가 필수입니다.

아무리 우리 제품 스펙이 좋다고 자랑해도, 실제 고객의 리얼한 포토 리뷰 1개가 더 강력한 설득력을 가집니다. 상세페이지 중상단에 베스트 리뷰를 배치하거나, 재구매율, 누적 판매량 같은 숫자로 된 사회적 증거(Social Proof)를 제시하여 신뢰도를 높여야 합니다.

결론 : 광고와 상세페이지는 2인 3각입니다

좋은 광고는 고객을 데려오고, 좋은 상세페이지는 고객을 결제하게 만듭니다. 이 두 가지 박자가 맞지 않으면 마케팅 예산은 줄줄 샐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유입만 늘려주는 대행사가 아니라, 들어온 고객이 구매까지 이어지는 길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줄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하셔야 합니다. 밑 빠진 독을 막아야 물이 찹니다.




이상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팀 문태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팀 문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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