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규였던 고객이, 오늘은 기존고객?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1팀 문태주입니다.
광고주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중 하나가
신규고객을 타겟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야 하는지,
기존고객을 타겟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여쭤보시는데요
우선, 회사의 성장과 매출의 증대를 위해서는
신규/기존 고객 둘 다 타겟을 하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한정되어 있거나 기존고객이 없을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오늘은 신규고객과 기존고객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신규고객
우선 신규고객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사용하기 용이한 매체부터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1. 메타
우선 메타는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인 시스템으로 소비자들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타겟팅, 리타겟팅을 하기 용이하죠
2. 구글
구글은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같은 대형사이트에도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다지면으로 노출을 시키기 때문에 노출량을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모비온
모비온 또한 구글과 비슷하게 다지면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노출량을 확보하기 용이합니다.
이러한 매체들로 소비자들에게 노출시키고,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이 중요한데요
프로모션, 첫구매 이벤트, 리뷰 이벤트등과 같은 기획을 진행해야 합니다.
기존고객
우선 기존고객에서는 CRM 마케팅이 중요한데요!
CRM 마케팅이란 ‘Customer Relation Management Marketing’의 약자로
고객 관계 경영 마케팅을 뜻합니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증대시키는데요. 기존고객같은 리타겟팅이 중요한 상황에서 중요한 마케팅으로 작용합니다.
기존고객의 재구매율을 늘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1. 네이버 톡톡
2. 플러스 친구
3. 클로징 배너
4. 푸시 메시지
5. 재구매 유도 쿠폰
6.멤버십, 등급제
7. 오피셜 블로그, 유튜브 등 채널 운영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서 매출을 증대 시켜야 더 많은 신규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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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규고객과 기존고객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어디에 더 많은 예산과 시간을 써야할지는 회사의 규모, 소재, 시장 상황 등에 따라서 계속해서 바뀝니다.
보통의 소규모 회사는 신규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대규모 회사는 기존 고객에 힘을 쏟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타이밍에 비중을 다르게 설정할건지가 관건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상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팀 문태주였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 정보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