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글로벌 9월 본부활동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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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진 마케터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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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NSIGHT

업종별 마케팅 고민 & 돌파구 제안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본부 2팀 박가진입니다.

저희 퍼포먼스 본부에서는 매월 본부 활동을 통해 마케터들의 다양한 운영 사례와 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금월 본부 활동에서 논의된 다양한 업종의 마케팅 고민과 이에 대한 마케터들의 질문, 그리고 실전 답변 내용을 제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총 3가지 업종의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방향의 마케팅 전략이 제안되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건강기능식품 업종


첫 번째 사례는 알파CD 단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기존에 이미지 소재를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담당 마케터분께서는 최근 트렌드인 AI 영상 제작 툴 활용법과 함께, 영상 소재를 새롭게 도입했을 때 실제 유의미한 광고 효율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 질문해 주셨습니다.




마케터의 핵심 질문

기존 이미지 소재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데, 

영상 소재를 새롭게 제작하여 테스트해보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솔루션

기존에 유사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운영했던 경험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다이어트 관련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아무리 완성도가 높은 이미지 소재를 제작하더라도 

영상 소재에서 더 좋은 효율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단순히 제품의 장점만 전달하는 영상보다는
대표님이나 실제 사용자가 직접 등장하여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
제품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 등을 전달하는 방식의 소재에서 좋은 반응이 나타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의 브랜드 역시 대표님께서 직접 해당 제품을 경험하고
10kg 이상 감량한 경험이 있다는 점이 있었는데요.

이처럼 제품을 만든 사람의 실제 경험이 존재한다면,
단순한 제품 소개 영상보다는 대표님의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또한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꼼꼼하게 비교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해당 제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대신 다른 제품 대비 고함량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부분 역시 영상 소재에서 주요 소구점으로 활용하여
제품의 차별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을 제안드렸습니다.

결국 영상 소재를 단순히 이미지의 움직이는 형태로 제작하기보다는,
대표자의 실제 경험 + 제품의 차별적인 성분 및 함량을 함께 보여주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소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 임산부 탈모 샴푸 업종


두 번째는 신규 론칭한 임산부 탈모 샴푸 브랜드의 전략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이미 인지도가 높았던 임산부 오일 제품을 판매하던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탈모 샴푸 제품이었습니다.

모회사는 동일하지만, 기존 오일 제품과 탈모 샴푸는
서로 다른 자회사 및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번 사례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탈모 샴푸의 브랜드 인지도를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대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마케터의 핵심 질문

기존에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 있는 상황에서
신규 출시한 탈모 샴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좋을까요?


솔루션

임산부 관련 제품의 경우 일반적인 뷰티 제품과는 조금 다른 소비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예쁜 이미지와 좋은 소구점을 활용하더라도,
임산부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어떤 성분을 사용했는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더 중요하게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규 탈모 샴푸를 처음부터 단독 브랜드로 집중해서 알리기보다는,
이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기존 오일 제품의 브랜드 신뢰도를 함께 활용하는 전략을 제안드리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진 임산부 오일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탈모 샴푸'

해당 방식으로 기존 제품과 신규 제품을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기존 오일 제품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다면,
이를 기반으로 신규 제품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 브랜드를 처음부터 알리는 것보다 효율적인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 관련 제품은 지인 추천이나 맘카페, 커뮤니티 등
소비자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제품을 접하고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바이럴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인지도가 높은 오일 제품과 신규 탈모 샴푸를 함께 구성하여
제품 협찬 및 체험단 등을 진행하고,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면
신규 제품의 초기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이번 사례에서는 신규 제품만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보다,
기존에 검증된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신규 제품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 통신 부가서비스 월구독 업종


마지막 사례는 병원 진료 예약, 안부콜,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실버 케어 성격의 통신 부가서비스 월구독 업종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구글 광고를 통해 월구독 서비스 DB를 확보하고 있는 계정이었으며,
담당 마케터분께서는 기존 CPA 약 9만원대의 결과당 비용을 1만원대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계셨습니다.

이를 위해 어떤 광고 설정을 변경하고, 어떤 캠페인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마케터의 핵심 질문

현재 높은 CPA를 개선하기 위해
구글 광고에서 어떤 설정을 변경하거나 캠페인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까요?


솔루션

먼저 DB를 확보하는 업종의 경우, 단순히 CPA를 낮추는 것만을 목표로 운영할 경우
허수 DB가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결과당 비용을 낮추는 것보다는
실제로 상담이나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는 유효 DB 비율을 함께 확인하면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광고 세팅뿐만 아니라 실제 브랜드 담당자와 함께
어떤 DB가 유효 DB인지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실제 인입 이후의 상담 및 전환 데이터를 함께 확인하면서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해당 계정에서는 당시 디멘드젠 캠페인을 활용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최근 구글 광고 플랫폼 역시 기존 GDN 중심의 캠페인 운영 방식에서
디멘드젠 캠페인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지면 및 유입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디멘드젠 캠페인 활용을 먼저 제안드렸습니다.

다만 구글 광고는 계정의 기존 데이터와 전환 이력, 타겟, 예산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최적의 세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계정의 세부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설정 하나를 변경하면 CPA가 바로 개선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례에서는 타겟별로 캠페인을 분리하여 운영하고,
새로운 세팅을 별도의 캠페인에서 테스트하는 방식
을 제안드렸습니다.

특히 구글 광고의 경우 초기 세팅 이후 첫 전환이 발생하는 과정과
이후 데이터가 누적되면서 캠페인이 안정화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미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캠페인의 경우
여러 설정을 한 번에 변경하게 되면 기존에 쌓여 있던 데이터와 학습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진행하더라도 기존 캠페인의 설정을 크게 변경하기보다는
별도의 캠페인을 생성하여 새로운 전략을 테스트하는 방식이 보다 안전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례에서는 단순히 CPA를 낮추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는,

① 유효 DB와 허수 DB를 구분하여 실제 성과를 확인하고
② 디멘드젠을 활용해 신규 유입을 확보하며
③ 기존 캠페인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별도 캠페인에서 새로운 세팅을 테스트하는 것

을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제안드렸습니다.


글을 마치며



이렇게 이번 퍼포먼스본부 활동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임산부 탈모 샴푸, 통신 부가서비스 월구독까지
총 3개 업종의 마케팅 고민과 개선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각 업종마다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 타겟 소비자, 광고 목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광고 전략을 모든 브랜드에 동일하게 적용하기보다는
브랜드의 현재 상황과 소비자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퍼포먼스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운영 사례와
실제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광고주와 함께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본부 2팀 박가진 마케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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