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포먼스 2본부 2팀 석혜미AE입니다.

오늘은 1만 리뷰 이상의 시장에 뛰어든 광고주님들의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이미 후기가 수천 개를 가진 기존 강자들과의 싸움에 뛰어들었음을 의미하는데요,

단순히 좋은 상품을 만들고 기다린다고 1만개의 리뷰나 자연노출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광고가 필요합니다!

네이버의 경우, 많은 광고주님들이 검색 순위에 의존하는 SA광고를 우선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검색을 하고 들어오는 소비자의 경우, 구매의도가 있고

상위에 노출될수록 소비자 유입을 구매전환으로 바로 이어지게 할 수 있기에 검색광고를, 

그중에서도 쇼핑검색광고를 많이 하시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가속화되는 경쟁과 높은 CPC 입찰비용에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단계의 대표님들은 상위 랭킹 입찰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또, 광고를 통해 상위 노출을 한다고 해도, 구매수 1만 이상의 경쟁력있는 브랜드와의 경쟁도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네이버 GFA를 전략적으로 사용해서 고객을 사로잡는 ‘판매 공식’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는 GFA 소재를 활용한 4가지 핵심 접근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판매 공식의 출발점: '클릭'을 부르는 후킹 포인트의 탐색

광고의 성공은 첫 번째 클릭에서 시작됩니다.

신규 브랜드는 처음부터 높은 클릭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수많은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도 좌절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광고 소재를 테스트해야 합니다. 

가격 할인, 특정 고객층에 대한 솔루션, 혹은 상품이 제공하는 독특한 경험 등 다양한 후킹 포인트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과정은 시행착오의 연속일 수 있지만, 가장 높은 클릭률을 유발하는 단 하나의 '킬링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모든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2. 신뢰를 구축하는 '전환'의 연결 고리

광고에서 던진 메시지를 보고 들어온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도 그 이야기를 전달해야 합니다.

만약 '피부 트러블'을 강조하는 광고였다면, 

상세 페이지 역시 피부 트러블에 대한 솔루션이 있어야 고객의 이탈률이 적고 구매를 고려하게 됩니다.

여기에 전문가의 의견이나 광고와 연결된 고객 후기를 배치하여 신뢰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비용 효율을 위한 '타겟팅'의 정교화

높은 클릭률과 전환율을 확인한 후에는 광고 데이터를 활용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차례입니다. 어떤 고객이 광고에 반응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지 데이터를 분석하여 명확한 타겟 고객군을 정의해야 합니다.

성별, 연령, 관심사 등을 세밀하게 조정함으로써 불필요한 노출을 최소화하고,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 어떤 타겟에게 어떤 소구점으로 인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확장과 안정화를 위한 '복제'와 '분산'

명확한 타겟과 성공적인 후킹 포인트를 찾았다면, 이제 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가령 프로모션형의 우리 고객이 지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 그냥 %할인을 계속 강조하기 보다는 

“오늘하루 990원” 등의 직접적인 가격가로 확장해가며 지속적으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좋은 제품만으로는 시장에서 자연 노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저희는 네이버 GFA를 활용해 클릭 → 전환 → 타겟팅 → 확장의
판매 공식을 실행하며, 초기 브랜드가 빠르게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데이터 기반 후킹 포인트 발굴과 정교한 타겟팅으로, 귀사의 제품이 경쟁 브랜드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GFA 광고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이상 석혜미AE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