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스 광고 정체기를 극복하는 2가지 조합
마케터 이미지
정현석 마케터
2026-09-30

조회수 : 42

댓글 0

구글 피맥스 광고를 돌려도 성과가 정체되어 고민하고 계신가요?
머신러닝이 학습을 완료한 후 일정한 효율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현상은 많은 마케터들이 겪는 대표적인 병목 구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주목받는 방식이 바로 퍼포먼스 맥스(PMax)와 디멘드젠(Demand Gen)의 병행 운영입니다. 두 캠페인을 동시에 가동할 때 왜 시너지가 발생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짚어보겠습니다.



피맥스의 한계를 보완하는 디멘드젠의 모수 확보


퍼포먼스 맥스는 구글의 모든 지면을 활용해 전환을 극대화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구매 가능성이 높은 좁은 타깃만을 반복해서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잠재 고객 모수가 고갈되면서 광고비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정체기가 찾아옵니다.

디멘드젠은 유튜브, 디스커버리, 지메일 등 시각적 소비가 활발한 지면에 집중하여 잠재 고객의 발견을 유도합니다. 즉,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이미지와 영상으로 관심을 유도하여 새로운 모수를 유입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디멘드젠이 유입시킨 잠재 고객은 피맥스의 리타게팅 자산이 되어 전체적인 전환 단가를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깔때기 모델의 완성으로 전환율 상승


광고 효율을 높이려면 인지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퍼널이 끊기지 않아야 합니다. 피맥스 단독 운영은 퍼널의 하단인 구매 유도에만 치우치기 쉽습니다. 반면 디멘드젠은 퍼널의 중상단에서 유저의 관여도를 높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실무에서 디멘드젠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유저들은 즉각적인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이후 검색광고나 피맥스 광고를 통해 유입되어 전환될 확률이 높습니다. 디멘드젠이 씨앗을 뿌리고 피맥스가 수확하는 형태의 유기적인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두 캠페인을 함께 운영할 때 단일 캠페인만 운영할 때보다 유기적 검색량과 직접 전환율이 동시에 완만하게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캠페인 특성에 맞는 최적의 운영 팁


두 캠페인을 병행할 때는 예산 분배와 소재 차별화가 중요합니다. 전환이 급하다고 해서 피맥스에만 예산을 몰아주면 장기적인 성장이 어렵습니다. 초기에는 피맥스와 디멘드젠의 예산 비율을 다르게 설정하여 테스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소재 측면에서도 각 캠페인의 특성에 맞게 구별하여 기획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피맥스(PMax): 텍스트와 제품 피드 위주의 직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 디멘드젠(Demand Gen): 브랜드의 가치나 제품의 사용 경험을 보여주는 고화질 이미지와 숏폼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핵심 요약 및 제언


구글 피맥스가 최종 전환을 수확하는 캠페인이라면 디멘드젠은 잠재 고객을 발굴하여 밭을 일구는 캠페인입니다. 두 캠페인의 병행은 모수 고갈 문제를 해결하고 광고 효율의 정체기를 극복하는 강력한 열쇠가 됩니다.

현재 운영 중인 구글 광고의 효율이 정체되어 있다면 타겟팅 지면과 퍼널이 한쪽에만 쏠려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수 수집과 전환 유도의 균형을 맞추는 것부터가 효율 개선의 시작입니다.

댓글

0

정현석 마케터의 인사이트 전체글 보기
데이터가 없습니다.
전화문의
02-6049-1142
평일 09시~18시(점심시간 12시~13시)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Copyright ⓒ 2019-2026 AMPM Glob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