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조현영 마케터입니다 :)

오늘은 유일하게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한 주류 '전통주' 광고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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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어떻게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해?"

- 2017년 7월부터 우리나라 지역 특산주 등 전통주의 원활한 판매 촉직을 위해

전통주는 성인인증만 하면 일반 상품처럼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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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가 블루오션?>

사실 전통주는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구매까지 이어지기가 어려운 카테고리인데요

그렇다면 전통주는 어떻게 광고를 해야

사람들이 전통주 광고에 관심을 가질까요?

놀랍게도 요즘 MZ세대들은 위스키와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MZ세대에게 술은 취하기보다 술 자체를 즐기는 음주 문화로 변화하였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어떻게?

MZ세대를 타겟하기 위해서 온라인 광고로 해야 합니다.

전통주 관련해서 검색광고를 올려도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지 않는 한 소비자들 눈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1. 메타광고

=> 전통주 광고가 MZ세대 눈에 들어오려면 메타광고를 활용해야 해요! 

위와 같은 광고 레퍼런스처럼 메타에 자주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전통주를 인식를 할 수 있게 됩니다

2. 스토리텔링

=> 전통주 광고의 매력은 스토리텔링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또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한 감성 마케팅을 이용할 수 있죠

3. 바이럴 광고

=> 22살 혼술마스터 '조이스키'와 같은 주류 관련 인플루언서 광고를 진행하면 

젊은 세대층에게 자연스럽게 전통주가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전통주 광고는 마케팅만 잘 활용한다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광고입니다 :)

전통주 광고 관련 문의와 상담은 

조현영 마케터와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