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2본부 1팀 황준호 AE입니다 :)
메타 vs 구글 vs 틱톡, AI 타게팅 시대의 퍼포먼스 셋업 전략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이제는 ‘누구에게 보여줄지’ 설정하는 대신, ‘무엇을 보여줄지’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AI 기반 자동 타게팅이 강화되며 매체별 세팅 전략도 크게 달라지고 있는데요.
2025년 현재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각 매체의 타게팅 특징 요약
- 메타 Advantage+ 광고: 머신러닝 기반 캠페인, 타게팅 대부분 자동화
- 구글 P-MAX: URL, 크리에이티브, 오디언스 시그널 중심 자동운영
- 틱톡 스마트 광고: AI 기반 학습 → 관심사+행동 타게팅 강화
2. 실무자가 해야 할 일!
- 소재 다양성 확보 (텍스트/영상/슬라이드 등 5~10개 이상)
- 매체별 ‘학습 전환’ 맞추기: 메타는 리드, 구글은 구매, 틱톡은 조회
- P-MAX용 랜딩 구성: 헤드라인 구조화 + 유사 제품 배치 필수
3. 세팅 실수 사례
- 크리에이티브 하나만 넣고 자동 학습 기대 → 예산만 소모
- 매체별 KPI 미설정 → 성과 비교 불가
- 전환 이벤트 연동 오류
4. 세팅 시 체크리스트
✅소재 수 몇 개?
✅전환 세팅 확인했는가?
✅URL 태깅 방식은?
✅크리에이티브 업로드 직후 예산 조절은?
이렇게 타게팅을 ‘믿고 맡기는’ AI 시대, 실무자의 역할은 바뀌었습니다.
정확한 전환 세팅, 다양한 소재, 그리고 매체별 맞춤 전략이 광고주님의 새로운 퍼포먼스를 만듭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꿀팁을 알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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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49-460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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