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의 종류 (체험단, 기자단)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조우진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바이럴마케팅,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어느 업종이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마케팅의 유형인데요.
아무래도 SNS의 발달로 인해 이 중요성이 커졌다고 느끼게 되고 있습니다.
우선
바이럴 마케팅은 바이러스(virus)
의 형용사적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바이럴의 뜻은 뜻은<바이러스에 의한, 전파되는> 이라는 뜻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 처럼 컨텐츠를 전파시키는 마케팅을 의미합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virus + oral (구두의) 라는 뜻이 합쳐졌다고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광고 업종에 따라서 주요 제품이 다르다 보니까,
업종에 따라 적절하게 매체를 믹스해야 하는데요.
운영하는 지에 성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가운데에 개인적인 주관을 붙이자면, 바이럴 마케팅은
모든 제품의 판매와 브랜딩에 있어서 필요하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다음과 같이 바이럴 마케팅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블로그를 이용한 체험단과 기자단이 있습니다.
두 마케팅 모두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요.
원고료를 제공받아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직접 방문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직접 서비스를 경험한 후기를 적는 체험단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사진만을 제공받아 홍보글을 적는 기자단으로 나뉘게 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체험단
마케팅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은 제품을 제공하면서 자세한 후기를 작성하여 다른 구매자들의 호기심과 구매동기를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광고주분들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다양한 글과 사진, 즉 매번 달라지는 다양한 정보 속에서
잠재 고객에게 구매 동기를 불러 일으키기에 좋은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단은 체험단과 반대로, 컨텐츠 제작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광고주가 원하는 컨셉을 토대로 SNS에 후기를 작성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체험단에 비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광고주님 입장에서는 비용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MZ세대 특성상 어딘가에 방문할 때는
포털사이트에 이용 후기들을 검색해보고 방문하는 게 일상이 될 만큼 빈번한 일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음식점이나 특정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들어보셨을 마케팅인데요.
인플루언서는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Influence + er)이라는 뜻의 신조어로써,
인플루언서들이SNS를 통해 공유하는 특정 제품 또는 특정 브랜드에 대한 의견이나 평가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구매 결정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큰 파급력을 가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이럴마케팅의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NS을 통해 진행되다보니 쉽게 유저간의 공유가 가능하고,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경우에는 예외일 수 있겠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비교적 광고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삭제하지 않는 한, 반영구적 보존이 가능하다는 점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바이럴 마케팅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더 많은 바이럴 종류들을 상세하게 알려드리며, 집행 도와드리겠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진행하고 싶으신데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연락부탁드립니다. :)
이상 ampm글로벌 조우진 마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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