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 VS 모비온, 내 업체와 맞는 곳은 어디?

작성자 박성일
작성일 2025.02.27
조회수 132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 4팀 박성일AE입니다.


네트워크 배너광고를 진행하고 싶은데 저렴한 매체하면 떠오르는 ADN과 모비온


'어느 매체를 사용해야 우리 회사랑 잘 맞을까?'라고 고민하시는 광고주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 딱! 정리해드리겠습니다.




ADN


먼저 ADN인데요. ADN하면 가장 특징적인것은 온사이트 마케팅이겠죠.

2939013384_1740617420.9202.png


푸시패널, 쇼핑패널, 클로징패널, 퀵AD 4가지를 활용한 온사이트 마케팅은 실제로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푸시패널은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이 즉시 이탈하는 것을 막고, 상품 탐색이나 프로모션으로 유도합니다.


상품패널은 고객이 봤던 제품이나 장바구니에 담았거나, 구매했던 제품을 노출해 구매를 촉진합니다.


클로징패널은 소비자가 이탈하려할 때 노출되며 상품의 재탐색을 유도합니다.


퀵AD는 고객이 이탈하면 포털 메인 페이지를 설치하거나


스마트폰 배경에 바로가기를 설치해 리타겟팅합니다.


2939013384_1740617436.2214.png


DMP타켓팅으로 ADN, 로플렛, 롯데, SKP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 기반의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모비온


모비온은 국내 최다 제휴매체를 가졌다는 강력한 이점이 있습니다.


제휴지면만 3000개가 넘어 다양하게 노출할 수 있습니다.


2939013384_1740617558.308.png



ADN같은 데이터 네트워크를 가지진 않았지만


방대한 사이트에서 쌓인 소비자 모수를 활용한 세세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이 모수를 활용한 리타겟팅을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심사 타겟팅을 이용하여 경쟁사에 방분한 유저를 대상으로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인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건 인지도가 부족한 브랜드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자사몰을 운영중이며 이탈방지와 구매촉진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한 타겟팅을 원한다면 ADN!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하여 넓은 범위에 광고하고 경쟁사의 모수를 사용하고 싶다면 모비온!


ADN은 주로 EC업종이 사용하기 좋은것으로 보이고,


모비온은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이상 네트워크 배너 매체인 ADN과 모비온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네트워크 배너라는 점에선 같지만 다른 특징을 가졌은니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하시길 바랍니다!


위 광고 둘 다 집행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아래의 네임카드를 통해 채팅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상 퍼포먼스4팀 박성일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금천-2858호
광고문의 | 퍼포먼스1본부 02-6049-4642 | 퍼포먼스2본부 02-6049-4111 | 컨설팅본부 02-6049-4621
Email | hjunho503@ampm.co.kr
마케터 소개보기
황준호 AE
TEL. 02-6049-4608
E-mail. hjunho503@ampm.co.kr
Copyright ⓒ 2019-2025 AMPM Glob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