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광고와 AI MAX
마케터 이미지
이정우 마케터
2026-01-30

조회수 : 85

댓글 0

네이버 검색광고가 2026년 상반기 품질지수 종료를 예고하며 새로운 성과 지표인 최적화 지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번 인사이드에서는 네이버 애드부스트(ADVoost) 환경에서 성과를 결정지을 두 가지 핵심 지표의 정체와 활용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image.png

* 광고 연관지수: 키워드와 랜딩 페이지의 의미적 일치성
광고 연관지수는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와 클릭 후 도달하게 되는 연결 URL(랜딩 페이지) 내 콘텐츠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1점부터 10점까지 점수화한 지표입니다.

과거에는 키워드와 소재의 문구 매칭이 중요했다면, 이제 네이버의 AI 로봇이 직접 랜딩 페이지를 방문하여 텍스트, 이미지, 문맥 등을 분석합니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인기 키워드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키워드의 검색 의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페이지로 연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7~10점(양호): 키워드와 페이지 콘텐츠의 연관도가 매우 높음

1~3점(개선 필요): 랜딩 페이지가 키워드와 관련 없거나 정보가 부족함

* 클릭 기대지수: AI가 예측하는 소재의 매력도
클릭 기대지수는 등록된 광고 문구와 이미지 등 소재가 사용자에게 얼마나 클릭을 유도할 수 있을지 AI가 사전에 예측한 수치입니다. 실제 클릭률(CTR)이 쌓이기 전이라도 소재의 경쟁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지수가 낮다면 소재의 메시지가 차별화되지 않았거나 검색어와의 적합성이 떨어진다는 신호입니다. 경쟁사 대비 우리 브랜드만의 혜택이 잘 드러나 있는지, 이미지 해상도나 구성이 매력적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image.png



전략 포인트: 동일한 키워드라도 광고 그룹별로 다른 소재를 세팅하여 클릭 기대지수를 비교해 보세요.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소재의 문법을 전체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품질지수의 소멸과 데이터 중심의 최적화
네이버가 오랜 시간 유지해 온 품질지수를 종료하고 이 두 지표를 도입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광고주에게 더 명확한 액션 플랜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마케터는 내 광고가 왜 하단에 노출되는지 막연하게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릭 기대지수가 낮다면 소재를 수정하고, 광고 연관지수가 낮다면 랜딩 페이지를 개편하거나 키워드 매칭을 다시 점검하면 됩니다. 2026년 상반기 품질지수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 이 두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정의 체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댓글

0

이정우 마케터의 인사이트 전체글 보기
데이터가 없습니다.
선착순 무료 컨설팅 문의하기
광고컨설팅 4팀 이정우 마케터 / 02-6049-1168
TEL. 02-6049-1168
E-mail. honestcow@am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