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선사항 ]

1. 경쟁사 대비 업체만의 소구점이 확장소재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상황

 -> 창업 업종 특성 상 중요한 요소인 매출액, 가맹점 수, 마진율 등의 정보 중에서

메리트있는 사항들 확장소재에 기재

2.  18세 미만의 연령대와 24세 이하의 연령층에서

상당수의 광고비가 지출되는 상황

 ->  주 상담 문의 연령대 데이터 요청 후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령별 입찰 가중치 부여

3. 자사와 근접하지 않은 메인키워드의 상위노출,

정작,가장 밀접한 키워드는 하위노출되고 있는 상황

-> 창업, 샵인샵 등의 메인 키워드의 입찰가는 하향시킨 후

자사와 가장 적합한 키워드를 발굴하여 상위 노출시킨 뒤

광고비 대비 효율 극대화

4. 창업 업종 특성 상 정확한 문의량 파악이 어려우므로

 1주일 간격으로 문의량을 체크하며

로그분석 데이터를 참고하여 고효율,저효율 키워드 발굴하여 

효율에 따른 입찰 순위 선정

무의미한 광고비 소진을 방지하여 광고비 누수를 제한하였으며

문의량 3건->11건 성과 개선

지금까지 창업 업종 성과 개선 사례 설명드린 AMPM 한규태 대리였습니다.

추가적인 질문 사항이나 상담을 원하신다면 하단으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