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광고, 단 하나로 해결하세요

작성자 정지용
작성일 2024.08.06
조회수 1082

안녕하세요


정지용 마케터입니다 !

 


저번 주 가장 화두는 올림픽과 단언컨데 로또청약이었을 것입니다


동탄 롯데캐슬을 비롯해 목동써밋, 반포 원펜타스가 어마무시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무순위에 실거주의무가 없어 최소 10억 최대 20억의 시세차익을 가져갈 수 있기에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죠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욱 내집마련이 절실한 꿈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업계(부동산)에 종사하시는 광고주분들은 약간의 광고만 병행하셔도 내집마련에 꿈을 가진 고객들의 DB를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분양, 부동산업종은 무슨 광고를 집행해야할까요

가장 먼저 생각나시는 건 검색광고일 것입니다



DB를 수집해 상담 후 분양으로 이끌어야 하기에 파워링크를 통한 광고로
부동산이나 분양사이트에 대한 유입수를 늘려야겠죠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죠


이처럼 잠실이라는 세부적인 동네에서도 약 35개의 파워링크 광고가 라이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쟁자가 많다는 것은 광고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성립합니다.


특히 파워링크의 경우 입찰가가 낮아 순위가 낮아진다면 효율이 더욱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파워링크를 더보기칸까지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쇼핑검색에 경우 무엇인가를 명확히 사러 오는 고객이기에 더보기를 클릭하지만

광고임이 명백한 파워링크창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상단노출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존재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경쟁을 하기가 어려운 광고비가 적은 광고주님들은 어디로 눈을 돌려야할까요

바로 영상광고입니다.


구글에서 진행하는 VAC, 그리고 요즘 2~30대들에게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인스타 영상(릴스)등이 있죠


특히 VAC(Video Action Campaign)는 단 하나의 영상으로 인스트림과 홈피드, 구글 파트너 매체, 유튜브 검색결과지면에 모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방대한 구글의 지면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거죠





단 하나의 영상으로 유튜브와 이를 넘은 지면에서 모두 활약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례로 제가 진행하는 분양관련 광고주 분께서도  VAC로  2주가량 단 30만원으로 6만회가 넘는 노출, 그리고 4천가까이에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업체별로 상이하겠지만 30만원의 광고비로 단 하나의 빌라매매만 성사시켜도 광고비 대비 3배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무작정 노출수가 높다고 좋은건 아니겟죠 ?


잠실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데 10 20대를 타겟팅하는 것은 성과나 나오지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20대를 타겟팅한다면 대학가, 역세권, 원룸, 오피스텔을 매물과 키워드삼아야겠죠 ?



따라서 잠재고객의 연령, 성별, 관심사 타겟팅과 광고일정 세팅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구글광고의 경우 머신러닝이 동작하기에 초기세팅이 정말 중요합니다


머신러닝은 1~2주 기간에 걸쳐 최적화되며 최적화가 완료된 후 광고 세팅을 삭제한다면 또 다시 1~2주의 기간이 걸리는 것이죠.



이는 그동안 최적의 광고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초기 광고 세팅만큼은 광고대행사를 이용하라고 적극 권해드리고싶습니다


해외매체인만큼 세팅법이 어렵기도하며 관리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의 영상, 혹여 영상이 준비되어있지않더라도 구글광고를 집행하고 싶은 부동산, 분양 종사자 광고주분들 편하게 연락주세요


분양업종 다양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케터자격이수

마케팅은 행복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종, 주 소비자층에 따른 체계적인 분석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발돋움하겠습니다.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광고주에게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소중한 계기를

기존에 광고를 진행하던 광고주에게는 마케팅의 혁신적인 효과를 도모하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