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카페침투 말고, 이 방법으로 마케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팀 마케터 한혜정입니다.
이번 시간엔 당근마켓 즉, 당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당근마켓
당근마켓에서 서비스명을 변경한 당근의 누적 가입자 수는 12월 기준 3600만 명을 넘어서고,
월간 이용자 수(MAU) 1900만 명에 육박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습니다.
혹시 자연스러운 마케팅을 위해 바이럴 마케팅을 집행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정 지역, 관심사를 가진 소비자 점유율이 높은 카페에 침투하는 카페침투형 바이럴 마케팅은
1) 특정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하는 사진관, 인테리어, 가전제품, 수리 업체
2) 특정 관심사를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하는 오토바이 블랙박스, 커피머신, 수공예
등의 업종이 활용했을 때 성과를 보기 좋은 마케팅 전략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마케팅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만큼 바이럴 마케팅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요즘은 '카페침투'가 흔해진 만큼 이전만큼의 효율은 내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가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면 오히려 반감을 사기도 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 당근 "
광고입니다.
안 쓰는 제품을 무료나눔하는 유행
"혹시.... 당근?" 와 같은 유행어까지 생기고,
특정 연령대가 많이 이용하는 네이버나 SNS와 달리 모든 연령대가 분표해왔으며,
동네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친숙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 우리 동네 사람들 ' 혹은 ' 특정 지역 인구 ' 를 대상으로
EC/DB 업종을 운영 중이라면 이제 당근 광고는 선택 아닌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글은 당근광고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