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이승환AE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위해 네이버 검색광고를 보통은 먼저 시작합니다.

하지만 내가 판매할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생소할 경우에는

성과가 나쁜 이유는 당연하게도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내 제품이나 서비스가 생소하고 차이점이 있다면 고객들이 검색을 하고 들어와야 하는

검색광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생소하기 때문에 검색을 하지 않고, 만약 다른 제품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더라도

찾는 것과는 다르다고 판단하고 그냥 지나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이미지, 영상 등의 형태로 먼저 찾아가는 광고를 해야합니다.

고객이 찾지 않아도 먼저 찾아가는 광고로는 대표적으로

구글, 메타, 네이버GFA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공통적으로 배너 매체는 소재가 매우 중요합니다.

생소한 제품이나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법,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이미지 또는 영상을 제작해야 하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타겟을 선정하여 광고 세팅을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저는 디자인과 마케팅, 기획이 모두 가능한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로써

소재 제작과 콘텐츠 제작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디자이너의 눈과 마케터의 머리로 최적의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이승환 AE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