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배너광고 잡아먹는 방법 - 모비온편 ☆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2팀 오정현 AE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배너광고의 종류 중
모비온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모비온은
400여 이상의 국내 주요 매체를 통해 광고 노출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인데요.
언론사,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앱 등 5000여 곳 이상의 제휴 매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노출 지면에 저렴한 CPC가격으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CPC단가는 PC : 200~300원, MO : 120~180원입니다.
타겟팅
크게 유저 타겟팅과 리타겟팅으로 나눠집니다.
유저타겟팅이란
빅 데이터 기반으로 유저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신규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타겟팅입니다.
스크립트 설치 없이 사용히 가능하며, 신규 브랜드가 유입을 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타겟팅입니다.
리타겟팅은
다들 잘 아시는 것과 같이 이탈한 98%의 잠재고객에게 재방문을 유도하여
전환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건데요!
모비온은 리타겟팅 광고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잠재 고객에게 도달합니다.
또한 리타겟팅 설정이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여,
성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절하며 광고를 집행 할 수 있습니다.
모비온 특징
성향 매칭
성향 매칭 기능을 사용하여 사용자와 광고의 연관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잠재고객과 같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광고형식
다양하고 많은 플랫폼에 최적화 된 광고 형식을 제공하여,
팝업 광고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광고 등..
빅데이터
모비온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광고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광고를 집행하고 전략을 조정합니다.
이 때문에 광고의 효율성 및 성과가 올라가며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광고주님들께서 모비온에서 광고를 집행하시면 좋을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신규 브랜드
신규 브랜드는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핵심이며,
모비온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규 브랜드가 빠르게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2. 고관여 브랜드
객단가가 높거나, 고관여 제품은
구매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반복적인 광고 노출이 필요합니다.
모비온의 리타겟팅 기능을 활용하여
이전에 관심을 보였었던 사용자들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 시켜 전환까지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이커머스 업종 및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이커머스 업종과 온라인 쇼핑몰은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노출 되고,
도달해야하기 때문에 모비온의 유저 타겟팅 기능을 활용하여
특정 사용자들을 겨냥한 광고를 집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서비스 기반 브랜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은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광고 형식을 사용해야합니다.
모비온이 제공하는 웹,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광고를 집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배너광고 중 모비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광고퍼포먼스2팀 오정현 AE에게 연락 주시면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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