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에서 효과적으로 캠페인 예산 분배하기 ☆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2팀의 오정현AE입니다!
많은 광고주분들께서 네이버 검색광고 광고 셋팅을
직접 공부 하시면서 진행하고 있으실텐데요!
직접 광고 집행하시는 대표님들을 위해
검색광고에서 효과적으로 캠페인 예산을 분배하는 핵심 전략에 대해 가지고 왔습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캠페인 예산 분배는 어느 매체에서든 중요한 부분입니다.
잘못된 예산 배분은 광고 비용 낭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 중심의 예산 분배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목적에 따라 캠페인 구분
광고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예산을 우선 배정할 그룹을 결정해야합니다.
▶ 브랜드 캠페인 -> 브랜드 인지도 강화 = 낮은 예산(클릭당 비용 절감)
▶ 퍼포먼스 캠페인 -> 전환(구매, 회원가입, 문의) 유도 = 높은 예산 (ROAS 기반)
▶ 리타겟팅 캠페인 -> 재방문 및 이탈 고객 유치 = 중간 예산 (ROI 분석)
▶ 테스트 캠페인 -> 신규 키워드 및 광고 테스트 = 소규모 예산 (성과 확인 후 확대)
예를 들어 검색광고에서는 퍼포먼스 캠페인 즉, 전환유도 캠페인을 중요하게 설정하여
총 예산의 60~70%를 할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데이터 기반 예산 분배 방법
ROAS에 기반하여 예산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ROAS가 높은 캠페인은 예산을 증액하고,
낮은 캠페인은 조정하거나 중단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3. 전환율(CVR) 및 클릭당 비용(CPC) 고려
전환율(CVR): 높은 전환율을 기록한 캠페인에 더 많은 예산 배분하는 것입니다.
클릭당 비용(CPC): 경쟁이 높은 키워드일수록 CPC가 높으므로,
예산 소진 속도를 고려하여 조정해야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 드린 3가지의 전략 말고도
시간대 및 요일별, 자동화 도구 등 많은 전략으로
캠페인 예산 분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광고 예산을 배분할 때는 성과 중심으로 최적화하며,
자동화와 A/B 테스트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광고 셋팅을 진행하시다가 어려운 점이 있으다면
오정현 AE에게 문의 주세요!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