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오정현AE입니다.

오늘은 광고를 집행할 때 타겟팅과 소재 중에서

뭐가 더 중요할지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타겟팅과 소재 중 광고에서 어떤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타겟팅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있는데요!

물론 목표와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질 순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겟이 먼저 정해져야 그에 맞는 소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광고 소재라도 엉뚱한 사람들에게

노출된다면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전동 면도기를 예시로 들어 살펴보면,

타겟으로는 크게

대학생&사회초년생인 남성, 직장인 남성, 선물용 구매자 로 나누어 잡고

타겟별 소구점에 맞는 광고 소재를 기획해야합니다.

대학생 & 사회초년생인 남성에게는

'첫 면도기 추천' '깔끔한 첫인상 필수템' 이라는 문구를 넣어

직장인 남성을 대상으로는 '출근길 3분컷', 

선물용 구매자는 여성을 대상으로 '남자친구 선물 추천' '아버지 생일 선물' 

이렇게 타겟별 맞춤 소재를 제작해야 효과적인 광고 성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타겟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예산이 한정적일 때 ->

불필요한 노출을 줄이고 전환율은 상승

특정한 니즈를 가진 고객을 공략할 때 ->

관심이 높을 가능성이 큰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효과적

매체의 타겟팅 기능이 강력할 때 ->

네이버, 구글 처럼 타겟 정밀도가 높은 경우, 정확한 타겟팅이 효과적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목표와 상황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재가 중요한 경우는

타겟 범위가 넓거나 명확한 데이터가 없을 때 ->

잠재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모를 때는 강한 소재가 관심을 이끌어야함

경쟁이 치열한 시장 ->

비슷한 제품이 많을수록 차별화된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필요

소셜미디어 광고 ->

메타처럼 콘텐츠 소비가 빠른 플랫폼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메세지가 중요

결론적으로, 상황에 따라 중요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타겟이 정해져야

어떤 메세지를 어떤 톤으로 전달할지가 명확해집니다.

그래서 무작정 광고 소재를 만드는 것보다, 먼저 '누구에게 전달할까?'를 고민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타겟 설정 및 방향성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면 

전문 마케터 오정현에게 문의 주시면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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