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사 원두업종 광고 성과 개선 사례

작성자 정태하
작성일 2025.07.02
조회수 37
안녕하세요 광고 퍼포먼스 2본부 1팀 정태하 AE입니다.

금일 원두업종 W사 광고 성과 사례를 가지고 왔습니다.

W사는 원두 및 드립백을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B2B의 개념과 B2C에 개념을 확보하고 있지만

W사의 KPI는 B2C쪽에서 매출을 일어내고 싶어

저한테 문의를 주셨고 진행해왔습니다.

월에산은 200만원이며

진행매체는 네이버 SA 와 GFA를 운영중입니다.

광고의 KPI는 지속적인 광고 성과 ROAS 400% 이상 유지 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이관 전 문제점 수정과 어떻게 구성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관 전

1. PC/MO 분리운영

2. 의미 없는 광고 그룹 수

3. 리뷰에만 초점을 둔 확장소재

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PC/MO 와 분리운영은 많이들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냐고 말씀하시지만

예산이 적을 때에는 오히려 이것이 광고 예산을 분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매체 운영을 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매체를 통일 시켰습니다.

두번째로는 의미 없는 광고 그룹의 수였습니다.

저에게 맡아주시고 광고 계정을 검진했었을 때 캠페인과 그룹이 잘 노출되지 않았음에도 그룹을 파생해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마케터마다의 시선은 다르지만 자기의 감으로만 믿고 진행하기에는 수치적으로 안나올 수 있어

테스트는 필수로 거쳐야합니다.

세 번쨰로는  리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확장소재입니다.

대부분의 확장소재가 '리뷰가 검증된' 이러한 문구를 사용해서 진행했지만

이러한 확장소재에서는 많은 경쟁사들이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기업보다 많은 리뷰 수를 가지고 있는 기업 또한 있어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관 후

1. 우선적으로 매체를 공통으로 풀어 PC/MO에 같이 진행했습니다.

분리 운영했을 때를 제외했었을 때 예산이 초과하여 메인시간대에 광고가 OFF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아예 방지하고자 공통으로 운영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였고

2. 테스트를 통한 키워드 발굴 그리고 그룹 파생

우선적으로 원상품명으로 광고를 진행시킨 후 어떠한 키워드로 검색되고 전환이 되는지를 확인한 다음

전환이 났었던 키워드로 그룹을 파생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한 니즈를 일치시켜 전환율을 상승시켰습니다.

3. 확장소재의 다양성

소매를 중요시 하다보니 타겟군에는 다양한 소비 페르소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확장소재도 그에 맞게 진행을 했습니다.

홈바리스타에 맞는 확장소재, 원두에 풍미에 따른 확장소재 등

다양한 기업들과는 차별점을 두어 제품을 강조하였고 이렇게 바꾸고 나서 전환율은 더더욱 증가하였습니다.

이상 W사 성과 개선 사례를 공유해드렸고

많은 원두업종 관련하여 질문사항 컨설팅이 필요하실 경우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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