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검색광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할까?
하루에 많은 상품들이 올라오고 반대로 많은 상품들이 사라지는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내가 올리는 제품은 왜 노출률이 낮으며, 왜 전환율이 낮을까?
그럴 때는 준비 과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시작하기 전 준비 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네이버 쇼핑검색광고에 대해 설명하면 홈페이지,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쇼핑 검색 광고입니다.
여기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네이버 쇼핑 파트너 센터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고,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경우 스마트 센터를 통해 쇼핑 검색 광고가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준비를 마쳤으면 광고를 세팅을 해보아야 하지요?
우선 검색광고에 진행 광고의 단위는 캠페인에서 그룹, 소재, 키워드 순으로 캠페인에서 키워드 순서대로 단위는 낮아집니다.
* 여기서 쇼핑광고에서는 키워드는 제외입니다
광고에 설정되는 캠페인을 설정하고 -> 그 후 광고 타깃 그룹을 설정 -> 광고의 소재를 등록하면 세팅이 완료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소재에 대해서 어려운 부분을 가지고 있으실 텐데, 여기서 소재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쇼핑 파트너 센터에 연동해서 가져오거나, 스마트 스토어 또한 상품 정보를 올리면 센터에서 광고 시스템으로 가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를 등록할 때에는 상품을 눌러보면 검색 상품 고유 ID를 통해서 등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후에 이것을 통해서 노출시키고 싶은 소재 ( ex) 상품의 썸네일, 상품명...)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이제 네이버 쇼핑검색광고에서는 크게 3가지 분류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 카탈로그형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노출시켜 카테고리나 브랜드 단위로 광고를 하는 형태로 여러 상품을 동시에 노출하고 싶은 경우 사용됩니다.
두 번째, 상품형은 개별 상품을 중심으로 광고, 직접적인 판매 유도를 통해서 전환율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보통 특정 상품을 강조하고 판매를 유도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세 번째, 브랜디드형으로 브랜드 중심 광고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용도로 광고를 진행합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을 때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원하시는 광고가 노출이 적고 계속적으로 수정을 하여도 되지 않았을 때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상으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정독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