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료는 냄새나고, 우리 장난감은 금방 망가집니다" - 역발상 반려동물 마케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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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마케터
2026-02-24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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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지수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시장에서 광고비 경쟁 없이 오직 '사례' 하나로 시장을 뒤흔든 두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표님의 제품이 가진 '단점'이 사실은 가장 강력한 '셀링 포인트'일지도 모릅니다!



"냄새나는 사료가 좋은 사료입니다" 

- 지위픽 Ziwi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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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지위픽'은 처음 출시되었을 때 많은 집사들에게 항의를 받았습니다. 

"사료에서 비릿한 피 냄새가 너무 심해요!"라는 이유였죠.

하지만 지위픽은 냄새를 없애는 가공을 하는 대신, 이렇게 광고했습니다.
"우리는 인공 향료를 넣지 않았습니다. 이 냄새는 진짜 생고기 함량이 높다는 증거입니다." 라고요!

그 결과 '냄새나는 사료 = 건강한 사료'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포인트는, 

우리 제품의 특징 중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납득 할만한 이유'로 어필할 수 있다면 단점이 아닌 우리 브랜드만의 정체성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장난감은 10분 만에 망가질 수 있습니다"

- 바크박스 BarkBox

미국의 반려견 구독 서비스 '바크박스'는 어느 순간부터 장난감이 너무 쉽게 터진다는 고객 불만이 많아졌습니다. 대형견들이 물어뜯으면 금방 솜이 터져 나왔거든요.

하지만 바크박스는 그 점을 이용해 장난감 안에 '두 번째 장난감'을 숨겨두었습니다. 

겉면이 뜯어지면 안에 새로운 표정의 작은 인형이 나오게 설계한 거죠! 

그리고 슬로건을 걸었습니다. "파괴는 또 다른 재미의 시작입니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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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박스의 이러한 대처, 마케팅을 통해 강아지가 장난감을 부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고, SNS 인증샷이 쏟아지며 구독자가 폭증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주목해야 될 포인트는 고객의 불만을 해결하는 가장 멋진 방법은 그 불편함을 '즐거운 경험'으로 설계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은 포장이 아니라, 관점을 바꾸는 일입니다."


오늘 간단하게 소개해 드린 사례들의 공통점은 '보호자의 걱정'을 '브랜드의 신뢰'로 바꿨다는 점입니다.

제품의 단점을 숨기지 않고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활용하기, 고객의 불만을 새로운 놀이 문화로 설계하기, 걱정 많은 보호자들도 설득될 만큼 강력한 '본질'에 집중하기!

브랜드의 마케팅은 세팅하는 기술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런 '차별화 된 스토리텔링'입니다. 

김지수 마케터는 대표님의 제품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발굴하여, 대표님의 브랜드가 흔들림 없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단순한 광고가 아닌 '브랜딩'을 함께 하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채팅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을 남겨주세요. 

대표님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돈을 버는 기계'가 될 수 있는지, 무료로 간단한 진단과 함께 방향성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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