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옷을 검색한 보호자에게 '발 세정제'를 보여줘야 하는 이유

김지수 마케터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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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지수 마케터입니다.
대표님들 혹시 우리 아이 사료를 사러 들어갔다가 영양제를 보고 있고, 구매 생각이 없었는데 간식, 장난감 등을 나도 모르게 사게 되셨던 적 없으신가요?
혹시 아직도 우리 제품들 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카테고리만 광고 돌리시고 계신건 아니겠죠?
오늘은 네이버 GFA의 머신러닝 학습을 통해 타겟을 정밀화하고, 이를 검색광고와 연계하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대표님께서 첫 번째로 주목해야 될 것은 네이버 검색 광고에서 수집한 데이터입니다! 고객의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이기 때문 인데요.
예를들면 '강아지 외출복'이나 '리드줄'을 검색한 유저는 조만간 산책을 나갈 확률이 크겠죠? 그렇다면 산책 후에는? 반드시 세정이 필요하죠!
옷을 구매한 고객에게 '발세정제'나 '애완동물 목욕 용품'을 노출하는 것은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고객의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불편함을 미리 해결해 주는 전략적인 마케팅입니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 GFA가 정말 효과적인 마케팅을 만듭니다.
SA는 '검색어'에 반응한다면, GFA는 유저의 '관심사'와 '구매 이력'에 반응합니다.
그래서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에서 '반려동물 의류'나 '애견 카페' 콘텐츠를 소비한 유저에게 우리 브랜드의 세정 용품 GFA 배너 광고를 노출하는거죠.
그렇게 되면 즉각적인 구매로 연결이 되지 않아도 '어? 안 그래도 필요했는데'하면서 고객이 우리 제품을 인지하게 되고, 저번에 본 상품이 뭐였지 '검색'으로 까지 이어지게 되겠죠.
유저가 가장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기는 순간에 다음으로 사야 될 제품을 추천해 보세요!
네이버 GFA는 단순히 배너를 뿌리는 광고가 아닙니다.
타겟 세분화를 통해 1,200만 반려인 중에서도 최근 '강아지 옷'을 검색했거나 '프리미엄 사료' 콘텐츠를 소비한 유저를 데이터로 선별합니다.
광고 초기에는 넓은 타겟에게 노출해 머신러닝을 학습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릭과 전환 데이터가 쌓일수록 GFA가 우리 제품에 반응할 확률이 높은 유저에게 노출을 집중하기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GFA는 장기적으로 진행 했을 때 효과가 좋은 광고이기도 합니다.
GFA의 가장 큰 장점은 관심사가 구매로 바뀌는 강력한 리타겟팅입니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로 유입되었으나 구매 고려 단계에서 이탈한 고객이 있다고 가정해 보면, 이 고객이 네이버 뉴스를 읽거나 카페 활동을 할 때, GFA 배너를 통해 "장바구니에 담으신 옷과 찰떡궁합인 산책용품" 혹은 "반려인 사이에서 소문난 발세정제"를 다시 노출합니다.
그렇게 되면 한 번 본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이 '신뢰'로 바뀌며, 재방문 시 전환율도 올라가고 잠재 고객을 실제 구매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유입 대비 CPA도 낮출 수 있겠죠?
그치만 GFA만 잘 한다고 성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실 GFA뿐만 아니라 어떤 광고를 진행 하든 하나의 매체, 하나의 광고만 운영하게 되면 마케팅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없는건 팩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검색 광고 진행 중이시면 GFA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우선 두 매체가 시너지를 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한데요. 앞에 내용들만 봐도 아시겠지만 두 매체는 상호 보완이 정말 잘 됩니다. SA가 수요를 수확하는 창구라면, GFADA는 수요를 창출하고 이탈자를 다시 끌어오는 퍼널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GFA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 우리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는 고객에게 리타겟팅을 진행하면 네이버 검색창에 대표 키워드가 아닌, 우리 브랜드명을 직접 검색하는 '자사명 검색량'이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가장 낮은 CPC로 가장 높은 ROAS를 만들 수 있겠죠. 모든 브랜드의 대표님들이 원하시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검색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성과가 잘 나오지 않고 있거나 추가적인 매체를 고민중이신 상황이라면 GFA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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