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마케팅 ? 소비자에게 효도 해야합니다

조성빈 마케터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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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케팅은 효도를 설득하는 광고가 아니라 역할 분담을 정리해주는 광고입니다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조성빈 마케터 입니다. 설 명절이 약 3주 남은 시기입니다. 광고주님들 머리 아프실텐데 조금이나마 환기 하실 수 있게끔 말씀 드리려합니다.
설 명절은 전통적으로 가족과 효도의 이미지로 소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구매 구조를 살펴보면, 명절 소비의 중심에는 감정보다 책임과 역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명절 선물의 실질적인 구매자는 대부분 30~40대 가족 구성원입니다.
이들은 부모를 위한 감동적인 선택보다는,
명절 준비라는 역할을 무리 없이 수행하는 것을 우선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명절 광고는 여전히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 ‘감사와 효도’라는 메시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공감은 가능하지만, 구매 결정으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명절 소비자가 느끼는 핵심 부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 부담
다른 가족 구성원과의 역할 중복 혹은 공백
준비가 부족해 보일까 하는 심리적 압박
감동을 강조하는 문구가 아니라, 명절 준비를 정리해주는 안내에 가깝습니다.
성과가 나는 명절 광고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선택으로 명절 준비가 마무리된다는 명확한 신호 제공부모 세대가 아닌, 구매 담당자를 직접 겨냥한 메시지 구성
가격, 기능, 체면을 동시에 충족한다는 구조적 설명
명절 광고는 더 이상 효도를 가르치는 광고가 아닙니다.
누가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를 정리해주는 광고입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생활가전, 렌탈, 보험, 구독 서비스 등은
명절이라는 시점을 감성보다 합리적 책임 분담의 계기로 활용할수록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결정 부담이 극대화되는 시기입니다.
앞으로의 설,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광고는
감동을 얼마나 말하느냐보다, 결정을 얼마나 덜어주느냐가 성과를 가를 것입니다.
AMPM 글로벌 조성빈 마케터였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과 구체적인 전략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번호로 연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 02-6049-4158
MO: 010-6440-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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