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찾아오게끔 하고 싶으세요? 광고 선순환 구조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손선인입니다 (ノ*・ω・)ノ
광고에는 찾아가는 광고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광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바로 떠올려지는 않죠?
뷰티 브랜드 A사 마스크 팩 광고로 더 쉽게 예를 들어볼까요?
찾아가는 광고는 고객들에게
" 여러분 이 마스크 팩 보세요!! 여름에 피부온도를 떨어트리기 위해 쟁여놔야합니다! "
라고 외치는 거에요
이 A사를 모르고 있던 고객들은 저렇게 외치면 A사 마스크팩에 대해 알게되겠죠? _인지
이게 계속 반복해서 보게되면
어,,, 그러네,,,나 여름에 필요할지도,,,? _필요
그러고 마스크를 구매_행동하게 되는 이 여정을 찾아가는 광고라고 합니다!
인지 > 필요 > 행동
반대로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광고는
" 마스크 팩은 사람들 잘 보이는 곳에 올려놔야지~ "
여름에 마스크 팩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_필요
그래서 결국에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검색을 하고_검색
A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스크팩을 살 수 있게 잘 보이는 곳에 올려놨기에
사람들은 A사의 마스크팩을 구매_행동하게되는 이 여정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광고라고 합니다.
필요 > 검색 > 행동
그렇다면 이 광고들에는 어떤 매체가 있을까요?
찾아가는 광고는 DA(배너광고)입니다
메타(sns)와 유튜브, 모비온과 같은 네트워크 배너광고 등이 있습니다.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광고는 SA(검색광고)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구글 검색광고 등이 있습니다.
이 두 광고를 적절하게 잘 섞어서 운영하면 훨씬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배너광고를 통해 자사를 알리고 직접 자사를 검색해서 들어와서 구매를 하거나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이탈한 유저를 배너광고를 통해 다시 리타겟팅을 하는 등
이러한 선순환구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업종마다, 브랜드마다 이 광고들 중에 어떤 매체를 사용해야할지
궁금하신다면 매체별 KPI수립부터 전략, 고객 여정 파악 등
자세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
TEL. 02-6049-4603
EMAIL. son01@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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