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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새내기는 어떤 브랜딩 마케팅 전략을 써야할까(4탄)

작성자 최장원

작성일 2024.06.19

안녕하세요

광고주님들에게 확실하게 돈을 벌어주는 퍼포먼스마케터 최장원입니다.

오늘 브랜드(창업새내기 마케팅전략 시리즈 4탄)에서 고려해야할 것은 크게 3가지 입니다.

마지막 4탄인데요. (계속 창업번외로 연재할거긴합니다!)

1. 누가 브랜딩을 해야하는가

브랜딩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우선 본인상품이나 서비스의 객단가를 알아야합니다.

왜 객단가를 알아야할까요?

객단가는 두가지가 되겠습니다.

1. 낮은 업체

예를 들면 애완용품들 대략 5000원하는 자사몰이 있으면 2개정도 구매한다고 치면 객단가는 만원입니다. 만원을 300명한테 팔아도 매출은 300만원이죠. 마진은 더 작을 거고 그럼 예산은 브랜딩같이 뿌리는 광고에 쓰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전환에 초점을 맞춰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2. 높은 업체

예를 들어 기숙학원, 운송업종, 보험설계, 부동산 등등이 있겠습니다. 비단 EC업종 만이 아니라 한고객이 쓰는 스펜딩이 높은 DB 업종들도 객단가는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텐트, 골프용품, 모니터, 게임기 등등 객단가가 높은 EC업종들도 포함이 됩니다. 이들은 객단가가 높기 때문에 마케팅에 비용을 많이 쓸 유인이 있습니다. (높은 노출, 고객인지도 개선, 많은 매출, 수익성 개선)

2. 어떤 매체를 사용해야하는가

우선 앞서 말한 객단가가 낮은 1번의 업체들은 우선 브랜딩은 신경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2번의 업체의 기준으로 매체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객단가가 높은 업체들은 kpi를 무조건 노출수 증대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kpi=노출수 증대

저는 DA와 SNS를 이용한 마케팅을 추천드려요.

우선 DA는 관심있을법한 고객 타켓에게 노출시키는데 특화된 방식입니다. 제품의 소구점, 서비스의 소구점과 후킹성 멘트의 적절한 조합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DA를 통해 원하는 랜딩페이지로 고객을 모은 다음, 고객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데이터 관리를 통해 우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정교한 리타게팅이 가능해지고 궁극적으로 브랜딩효과 + ROAS개선을 같이 가져갈 수 있게됩니다. 그럼여기서 중요한건 리타게팅이 가능하게끔 세팅이 되어야겠죠? 광고주님들은 본인의 사이트가 자사몰인지 스마트스토어나 블로그같은 추척이 힘든 사이트인지를 인지하셔야 합니다. 브랜딩을 고민할 정도의 업체라면 저는 이제 자사몰이 아니신 업체분들은 이제 사이트를 새로 개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DA와 자사몰의 장점을 정리한 글을 밑에 링크 걸겠습니다.

같이 읽으시면 이해가 빠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