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퍼포먼스 본부의 성과 사례 요약본.zip
AMPM에서는 매월마다 각 본부에서 진행 사항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서 이번 본부 활동의 요약본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5월 본부 활동의 경우, 총 3개의 업종에 대한 성과 보고와 해당 업종에 대한 피드백을 나눴습니다
1. 정기후원단체 사례
해당 업종의 경우, 배너 매체보다는 네이버 검색광고 그 중에서도 파워링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희망하는 업체였습니다. 다만 별도의 전략이 들어간 그룹핑 없이, 오로지 디바이스로만 광고그룹 분리를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가장 큰 문제로 여겨졌던, 캠페인 별 그룹핑이 안되어 있었던 점/노출매체의 세부설정이 안된 점을 1차 개선 목표로 잡아 진행했습니다
또한 기존 운영 데이터를 확인해, 실제로 후원단체 라는 키워드를 검색하고, 전환으로 이어질 유효 고객 확보하여 한정된 일예산 내에서 최대 효율을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발표를 준비해 주신 마케터님에게 많은 분들이 추가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안주셨습니다
1. 네이버 검색광고 소재 관련
A. 키워드와 맞는 소재로 변경
- 현재 청소년 후원 검색 시 소재는 해외아동 사진만 뜸
- 확장소재 다양하게 활용 필요
A. 인지도 없는 후원기업이라 후원운영의 투명성 어필 必
- 후원된 금액 사용처의 투명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점 어필
Q. 한정된 예산인데 활용 키워드는 메인키워드인 상황. 그렇다고 입찰가를 낮추면 노출이 저조한 상황인데, 해당 문제 어떻게 해결?
A. 타겟을 좁혀서 새 키워드 발굴하면 입찰가가 기본적 저렴. 타깃 좁히는 과정 필요 + 세부키워드 발굴 추천
2. 뷰티업종 개선 사례
해당 업종의 경우, 주로 오픈마켓 랜딩을 활용하는 업체로 다른 자사몰홈페이지와는 달리 픽셀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채널에서의 유입과 신제품출시 일정에 맞춰 부스팅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유입 부스팅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매체로서, 네트워크배너와 카카오 매체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 버즈빌 : 광고클릭유저모수 확보 / 해당 모수 대상 리타깃 가능
- 카카오 : 카카오선물하기 입점사의 경우 해당 관심사 타깃 활용 가능
- 모비온 : 광고클릭유저모수 확보 / 해당 모수 대상 리타깃 가능/ DMP활용
발표를 준비해 주신 마케터님에게 많은 분들이 추가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안주셨습니다
1. 유입 부스팅 추천 매체
A. 토스 행운 퀴즈 추천
- 단순 노출이 아닌 퀴즈 참여형 노출로 확실하게 브랜드를 각인할 수 있어 신제품 런칭 준비 중 브랜드라면 효과적일 것
A. 에디 AI광고 추천
- 이미지 속 상품을 찾고 문맥을 파악하여 잠재 고객의 관심사와 가장 연관성 있는 광고를 실시간 매칭 가능한 광고
3. 패션 업종 개선 사례
해당 업종의 경우, 네이버 SA와 메타 동시 운영 중에 네이버 상에서는 전환성과가 저조한 계정이었는데요. 다만 검색광고 배너광고 간의 시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브랜드검색과 브랜드키워드를 활용한 파워링크를 제안한 사례였습니다. 그 결과, 메타를 통해 유입된 모수들은 네이버 상에서 검색해 유입을 이끌어 전환또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저희 퍼포먼스 본부의 전 팀원들은 매월 서로의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피드백 과정을 거쳐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AMPM 글로벌은 광고주의 성과 향상과 최고의 효율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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