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임팩트를 높이는 네이버 GFA의 새 이미지 광고 유형 등

김가경 마케터
2025-11-27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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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 GFA(Naver Guaranteed/General Feed Ads)에서 이미지 소재 사이즈 1200x1800을 활용한 신규 네이티브 이미지 피드 광고 유형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광고주가 보다 시각적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브랜드 이미지나 제품 컷, 주요 메시지를 세로형 풀 프레임 구성으로 강조할 수 있어, 스크롤 환경에서 자연스러운 주목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드 내 전면형에 가까운 노출은 기존 이미지 광고 대비 차별화된 임팩트를 제공하여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적용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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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 게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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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피드
📌 광고 노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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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모바일 > 메인 >
스포츠, 엔터, 패션뷰티, 리빙푸드, 여행맛집, 경제, 카테크, 지식

📌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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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관리자센터 > 광고 소재 만들기 > 네이티브 이미지
📌 소재 제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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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A 피드 제작가이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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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이즈: 1200x18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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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용량 100KB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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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용량 1.2MB 이하
네이버 GFA란? 어떤 매체이며 누가 활용하면 좋을까?
네이버 GFA는 네이버가 보유한 다양한 모바일 피드 기반의 인벤토리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관심사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높은 클릭률과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업종에 적합합니다:
■ 쇼핑 · 리테일
제품 컷 중심의 콘텐츠가 유리하며 피드 노출을 통해 자연스러운 구매 유도 가능.
■ 패션 · 뷰티
시각적 요소가 중요한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신규 1200x1800 이미지 사이즈가 특히 효과적.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음식, 여행, 인테리어, 취미 관련 브랜드는 콘텐츠 소비형 피드 환경에서 높은 반응을 얻는 편.
■ 콘텐츠 · 엔터테인먼트
시리즈·프로그램 홍보, 티저 이미지 기반 캠페인에 적합.
■ 지역 기반 서비스·앱 서비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피드 노출 전략으로 효과적.
네이버 GFA는 “검색형”이 아닌 “관심사 기반 소비형”이라는 점에서 브랜딩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잡기 좋은 매체이며, 이번 신규 이미지 사이즈 적용으로 더 강한 시각적 전달력을 확보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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