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워링크 마케터 실전 세팅법 feat. 프랜차이즈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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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마케터
2026-09-23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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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메인 키워드 30개, 서브키워드 800개로 나눠서 돌리고 있어요."



열에 아홉은 이 구조입니다. 메인 + 서브 딱 2그룹. 그리고 대부분 예산이 오전에 소진되거나, 문의가 늘지 않거나, 어떤 키워드가 효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원인은 하나입니다. 검색 의도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을 한 그룹에 몰아넣고, 똑같은 입찰가로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왜 나눠야 하는지'보다 '어떻게 나누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에 집중합니다.





📌 그룹 분류의 기준: 검색 의도 = 전환 가능성


그룹을 나누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사람이 창업 고려 단계 중 어디에 있는가.



"족발창업비용"을 검색한 사람과 "소자본창업아이템"을 검색한 사람은 전환까지의 거리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무시하면 전환에 가까운 키워드가 노출 순위에서 밀리고, 예산은 탐색형 유저에게 낭비됩니다.



그룹을 나누면 다음이 가능해집니다.



  • 입찰가 차등 배분
  • 그룹별 성과 분석 (어떤 의도의 유저가 문의했는지 파악)
  • 그룹별 제외 키워드 정교하게 세팅




📌 프랜차이즈 6개 그룹 구조


그룹 입찰가 분류 근거
① 메인 최고가 브랜드 핵심 키워드. "OO창업", "OO프랜차이즈" — 검색량과 전환율이 검증된 소수 정예
② 직접창업문의 높음 "족발창업비용", "족발가맹점" — 브랜드 카테고리 내 창업 의지가 명확한 타깃. 상담 연결까지 거리가 가장 짧음
③ 간접창업문의 낮음 "소자본창업아이템", "50대창업추천" — 아직 업종을 정하지 못한 탐색 초기 유저. 모수는 크지만 전환까지 많은 고민 단계 필요
④ 업종변경 높음 "치킨집업종변경", "식당리뉴얼창업" —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 초기 투자 부담이 적고 가맹 전환 속도가 빠른 알짜 리드
⑤ 타업종창업 중간 "갈비집창업", "삼겹살프랜차이즈" — 유사 외식 업종을 비교 중인 잠재 창업자. 간접창업보다는 전환에 가깝고 직접창업보다는 열려 있음
⑥ 자상호 최저가 (70~100원) 브랜드명을 직접 검색하는 고관여 타깃. 전환 확률은 높고 경쟁 강도는 낮아 최소 단가로 방어 가능


💡 입찰가는 그룹 개수가 아닌 전환 가능성 단계에 비례해서 배분해야 합니다.





📌 PC / MO 캠페인 분리 운영


그룹 세분화만큼 중요한 것이 PC와 모바일을 별도 캠페인으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같은 캠페인 안에서 PC/MO를 함께 운영하면 디바이스별 입찰가 조정이 불가능하고, 예산이 어느 디바이스에 얼마나 쓰였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분리 운영이 필요한 이유



  • 프랜차이즈 창업 문의는 PC에서 전환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가맹 비용 확인, 긴 양식 작성이 PC 환경에서 더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 전환율이 높은 디바이스에 예산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 디바이스별 CPC, 전환율을 따로 뽑아 최적화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운영 구조 예시



캠페인 A (PC)
직접창업문의 그룹 입찰가를 높게 설정
캠페인 B (MO)
동일 그룹이지만 모바일 전환 패턴에 맞춰 별도 입찰가 운용




📌 그룹별 맞춤 소재 전략


그룹을 나눴다면 소재도 그룹에 맞게 세팅해야 합니다. 검색 의도가 다른 유저에게 같은 문구를 보여주면 클릭률과 전환율 모두 떨어집니다.



그룹 소재 포인트 예시 문구
직접창업문의 빠른 상담 연결, 가맹 절차 간소화 "OO창업 상담 신청 → 당일 회신 보장"
간접창업문의 비교 정보 제공, 창업 부담 완화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외식 창업 TOP5"
업종변경 기존 매장 활용, 전환 비용 최소화 "현재 매장 그대로, 메뉴만 바꾸는 업종변경 창업"
타업종창업 우리 브랜드의 차별점 부각 "갈비집 대신 족발? 마진율 비교해보세요"
자상호 공식 채널 유도 "OO 공식 가맹 문의 채널"


💡 그룹 분류가 되어 있어야 소재도 맞춤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 실전 가이드: 가용 예산 최적 배치


우선순위 그룹 예산 비중 입찰 포지션
1위 메인 소규모 집중 최상위 유지
2위 직접창업문의 · 업종변경 최고 점유 공격적 높은 입찰가
3위 타업종창업 중간 균형 중위가 유지
4위 간접창업문의 잔여 예산 저단가 넓은 노출
5위 자상호 최소 유지 70~100원 방어


실제 적용 사례: 800개 서브키워드를 위 기준으로 재편한 결과 무효율 키워드 100개 이상을 제거하고, 절감된 예산을 직접창업문의·업종변경 그룹에 집중 재투자했습니다. 전체 키워드 수는 줄었지만 관리 지표는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마무리하며


효율이 오르지 않는다면, 키워드를 더 추가하기 전에 그룹 설계부터 점검하세요.



  • • 직접창업문의: 전환 최우선 → 높은 입찰가 + 맞춤 소재
  • • 간접창업문의: 노출 지향 → 저단가 + 정보성 소재
  • • 업종변경: 고퀄 리드 → 높은 입찰가 + 업종변경 특화 소재
  • • 자상호: 방어 유지 → 최저가 세팅


운영 중인 캠페인이 '메인 + 서브' 딱 2그룹에 머무르고 있다면, 무료 정밀진단을 통해 예산이 어디서 새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무료 정밀진단 안내 링크: https://forms.gle/oArvcZAi44bpVVo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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