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예산을 늘려도 성과가 정체되는 브랜드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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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마케터
2025-12-19

조회수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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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김재호 AE입니다.


“예산은 분명 늘렸는데, 성과는 그대로입니다.”
광고주와 미팅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광고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광고 구조가 성과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1️⃣ 예산은 늘었지만, ‘노출 위치’는 그대로다


많은 브랜드가 성과 정체 국면에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방법은 예산 증액입니다.
하지만 노출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결과도 바뀌지 않습니다.

  • SA에서 여전히 하단 노출

  • GFA는 동일 타겟, 동일 빈도

  • 메타는 같은 관심사 풀 반복 노출

👉 광고비를 늘렸다는 것은 ‘더 많이’ 보여준 것이지, ‘더 잘’ 보여준 것이 아닙니다.


2️⃣ 전환 중심 운영에만 갇혀 ‘기억 자산’을 만들지 못한다


단기 성과에 집중할수록 광고는 점점 소모품이 됩니다.

  • GFA → 전환 KPI로만 평가

  • 메타 → 즉시 구매 유도 소재 반복

  • SA → 브랜드 키워드 의존

이 구조에서는 광고가 끝나는 순간, 성과도 함께 사라집니다.

👉 성과가 정체되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지금 사게 만들려고만 하고, 다음을 남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3️⃣ 매체를 따로 보고, 고객은 하나로 보지 않는다


많은 계정이 이렇게 운영됩니다.

  • SA는 SA대로

  • GFA는 인지도용으로만

  • 메타는 트래픽용으로만

하지만 소비자는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노출 → 관심 → 이탈 → 재탐색 → 검색 → 비교 → 구매

👉 매체는 나뉘어 있지만, 소비자 여정은 하나입니다.
성과가 정체되는 브랜드일수록 이 ‘연결 구간’이 비어 있습니다.


4️⃣ CTR은 오르는데, 브랜드는 남지 않는다


CTR이 높다는 건 클릭은 잘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 자극적인 카피

  • 가격 중심 메시지

  • 범용적 혜택 강조

👉 클릭은 싸게 얻었지만,

브랜드를 기억할 이유는 남기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결과는 이렇게 나옵니다.

  • 재방문 없음

  • 브랜드 검색 증가 없음

  • ROAS 정체


5️⃣ 성과를 다시 만들려면 ‘예산’이 아니라 ‘구조’를 바꿔야 한다


정체를 돌파하는 브랜드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설계합니다.

  • SA: 카테고리 점유 → 브랜드 침투

  • GFA: 전환이 아닌 ‘기억’과 ‘재탐색 트리거’

  • 메타: 첫 방문보다 두 번째 방문에 초점

👉 광고를 ‘집행’이 아니라 ‘흐름’으로 봅니다.



오늘은 광고 예산을 늘려도 성과가 정체되는 브랜드의 공통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성과가 멈췄을 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예산이 아니라,
더 잘 연결된 광고 구조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이후 더 궁금하신 점이나 광고 문의 사항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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