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과가 나쁜 게 아니라, ‘결정 단계’를 건너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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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마케터
2026-01-06

조회수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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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재호 AE입니다.


“광고 성과가 요즘 안 나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클릭은 나오고, 유입도 있고, 체류 시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구매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브랜드는 성과가 나쁘다고 판단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 광고가 ‘결정 단계’를 건너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소비자는 바로 결정하지 않는다


광고를 본 순간, 소비자가 바로 구매할 거라 기대하는 건 이제 너무 낡은 가정입니다.

요즘 소비자는 이렇게 움직입니다.

  • 봤다

  • 이해했다

  • 의심했다

  • 비교했다

  • 결정했다

문제는 많은 광고가

👉 봤다 → 바로 샀으면

이 구간만 강요한다는 점입니다.


2. 클릭은 '관심' 이지 '결과'가 아니다

CTR이 높아도 전환이 안 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클릭은 결심의 증거가 아니라 호기심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조금 더 알아보자”

  •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 “다른 건 없을까?”

이 상태의 소비자에게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라는 메시지는 결정을 돕지 못합니다.


3. 결정 단계에는 반드시 '제거' 가 필요하다

결정이 안 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불안하다

  • 귀찮다

  • 손해 볼까 봐

  • 실패가 싫다

즉, 소비자는 설득이 부족해서 안 사는 게 아니라, 안 사도 될 이유가 남아 있어서 안 삽니다.

이 단계에서 필요한 건

추가 설명이 아니라 장애물 제거입니다.

  • 환불 걱정 제거

  • 실패 책임 제거

  • 비교 부담 제거

  • 선택 불안 제거


4. 광고 성과가 막히는 브랜드의 공통 구조


성과가 정체된 브랜드는 대부분 이런 구조를 가집니다.

  • 메시지는 항상 “구매하세요”

  • 증거는 부족하거나 추상적

  • 비교·후기·검증 구간이 비어 있음

  • 결정 직전의 ‘마지막 한 번 더 확인’이 없음


👉 그래서 유입은 계속되는데,

👉 결정은 끝까지 미뤄집니다.


5. 성과를 만드는 광고는 ‘결정’을 설계한다


전환이 나는 광고는 다릅니다.

  • 바로 사라고 하지 않는다

  • 대신, 안 사도 될 이유부터 없앤다

  • 결정에 필요한 마지막 정보만 제공한다

이 순간 소비자는

“설득당했다”가 아니라

“이제 결정해도 되겠다”라고 느낍니다.


결론


오늘은 광고 성과가 나쁜 게 아니라,

‘결정 단계’를 건너뛰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전환은 클릭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정이 끝난 뒤에야 전환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혹시 이후 더 궁금하신 점이나 광고 문의 사항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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