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재호 AE입니다.
광고를 집행하시다보면 이런 생각 한번정도 해보셨을겁니다.
“광고 반응은 나쁘지 않아요.”
“클릭도 나오고, 유입도 있고, 장바구니까지는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결정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브랜드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사람들은 관심은 있는데, 안 사요.”
하지만 이건 관심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결정 단계가 비어 있다’는 데 있습니다.
1. 관심은 만들어졌는데, ‘결정 장치’가 없다
관심이 있다는 건 이미 여기까지 왔다는 뜻입니다.
1. 제품이 나쁘지 않아 보이고
2. 가격도 어느 정도 수용 가능하고
3. 필요성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 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브랜드는 관심을 만드는 데는 성공하지만,
결정을 돕는 장치는 거의 설계하지 않습니다.
2. 대부분의 광고는 아직도 ‘설득 단계’에 머물러 있다
관심이 안 나오면 설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관심이 충분한 상태에서 더 설득하면,
오히려 결정은 더 늦어집니다.
성과가 막히는 브랜드일수록 이런 선택을 합니다.
1. 기능을 더 말한다
2. 혜택을 더 붙인다
3. 메시지를 더 세게 쓴다
3. 결정이 없는 브랜드의 핵심 특징
관심은 많은데 결정이 없는 브랜드들은 구조가 거의 같습니다.
1. 비교·후기·검증 구간이 약함2. “왜 사야 하는지”는 있는데
3. “왜 지금 사도 되는지”가 없음
4. 불안, 귀찮음, 책임이 그대로 남아 있음
즉, 광고는 계속 ‘이유’를 주지만, ‘걱정’을 전혀 제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전환은 설득으로 생기지 않는다
결정 직전의 소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실패하면 어쩌지2. 나한테 안 맞으면?
3. 더 좋은 거 나오면?
4. 지금이 맞는 선택일까?
이 단계에서 필요한 건 추가 설명이 아니라 결정 부담을 줄여주는 장치입니다.
실패 가능성 제거
비교 피로 감소
선택 책임 분산
불안 요인 축소
전환이 나는 브랜드는 이 요소들을
광고, 상세페이지, 구조 전반에 깔아놓습니다.
5. 관심이 결정으로 바뀌는 구조
관심이 결정으로 바뀌는 순간은 늘 비슷합니다.
“괜찮은 것 같다”
“여기는 믿어도 되겠다”
“지금 사도 되겠다”
이 흐름을 만드는 브랜드는
더 좋은 카피를 쓰기보다, 더 편한 결정을 설계합니다.
그래서 전환은 ‘유도’가 아니라
‘완성’처럼 발생합니다.
정리하면, 관심은 많은데 결정이 없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명확합니다.
-> 관심 단계에서 멈춰 있고, 결정 단계를 설계하지 않았다.
그래서 광고는 계속 돌고,
유입은 쌓이지만,
전환은 끝내 따라오지 않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관심은 많은데, 결정이 없는 브랜드의 공통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성과가 막힐수록 “왜 안 사지?”를 묻기보다,
“결정하기 어렵게 만든 건 무엇인가?”를 먼저 점검해볼 시점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이후 더 궁금하신 점이나 광고 문의 사항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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