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광고, DB문의 증가를 위한 필승전략!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김태준 마케터입니다.
의료계의 상황이 좋지 않자
개인 병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미 좋은 상권에는 경쟁사들이 자리 잡고 있어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실 텐데요.
초기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최대한 공격적으로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병의원과의 차별점을 소구하는 것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마케팅을 하는 것은 좋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허공에 돈을 뿌리는 행위가 될 수도 있는데요.
우리 병원에 신규 방문자 수를 늘리고
재방문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그것이 1차적인 목표가 될 것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략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신규 고객을 모집하기 위한 매체
1) ADN
ADN은 네트워크 배너광고 중 하나입니다.
네트워크 배너광고란, 뉴스 또는 커뮤니티 등
좌측, 우측 하단에 위치한 배너광고를 의미합니다.
그런 배너광고는
우리 지역 사람들과 아무래도 연관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ADN의 강점은
위치 기반 타겟팅 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동네에 올리브영이 있는데
올리브영에 일정 시간동안 머물러 있던 사람에게 화장품 상품 광고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병의원, 헬스장에서 선호하고 있는 매체 중 하나입니다.
처음이시라면 프로모션 쿠폰도 지급해드리고 있으니
비용을 들이지 않고 체험만 해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2) 메타
신규 고객을 모집하기 위한 매체로 메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
매타의 강점은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홈페이지가 없더라도 메타 안에서 문의를 남길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둘째, 타겟팅 광고입니다.
위치, 성별, 연령에 따라 타겟팅 광고가 가능하며
주변 병의원에서 메타 광고를 진행하고 있지 않고 있다면
SNS를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병의원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재방문 유도를 위한 매체
1) 네이버
네이버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병의원을 찾을 때 사용하실 텐데요.
네이버 플레이스지도에서 우리 병의원이 잘 보이도록 설정하고 끝이 아닙니다.
전략과 관리가 필수적인데요.
우선 기본에 충실한 네이버 광고가 중요합니다.
과도한 광고비용을 투자하시는 것보다
우리 병의원과 지역, 주력 시술서비스 등을 집중하여 홍보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마다
기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주기적으로 톡을 보내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광고의 최신 트랜드가 CRM광고인 만큼
기존 고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유념하시고
현재 어떤 방향으로 광고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더 이상 홀로 고민하지 마시고 저와 함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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