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권소영 마케터입니다! 

GFA 내에서 퍼포먼스 네트워크 지면에 대해 많이들 알고 계시죠?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퍼포먼스 네트워크 지면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네이버 GFA 게재 위치 중 퍼포먼스 네트워크 지면의 경우, 외부 프리미엄 매체에 노출이 되는 구간인데요. 

카카오페이나 알바몬, 에이블리, 티맵, 토스 등 네이버 프리미엄 파트너사에 노출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휴 어플리케이션에 노출되다 보니까, 방대한 노출량은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령 및 상품 특성별로 매체 특성이 확고한 경우에는 맞춤 소재를 노출시켰을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각의 매체와 직접 컨택하여 광고를 올릴 필요없이 GFA의 지면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간편하기도 하고 적은 비용으로도 효율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캠페인 생성 과정에서 게재 위치 중 네이버 퍼포먼스 네트워크 지면을 체크하시면 노출이 가능해지는데요. 

피드형, 배너형 모두 노출이 가능하지만 특히 카탈로그 광고에는 모든 지면을 켜둔 채로 

자동 머신러닝에 의하여 노출이 결정되기 때문에 ROAS가 높게 측정되기도 하여 노출 볼륨을 확보한 후에 

전환까지 끌어올 수 있어 카탈로그 캠페인이라면 퍼포먼스 네트워크지면은 같이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피드나 메인 배너 지면이라면 설정을 해두되 네이버+ 지면과는 캠페인을 분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노출량 자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같이 동시에 노출을 시켰을때 노출량이 한 쪽으로 몰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무작정 제외하기 보다는 분리 셋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어떤 광고가 네트워크 지면을 활용했을때 효율을 볼 수 있을까요?

예산 및 목적에 따라 조금씩 나뉘는데요. 

1. 일예산이 적다 

- 카탈로그 캠페인 한정 퍼포먼스 네트워크 지면 노출 

2. 어느정도 성과는 나와서 확장을 하고 싶은데, CPC 가 비교적 높아 부담되는 상황 

- CPC가 낮은 퍼포먼스 네트워크 지면으로 확대 노출 

3.. 다양하게 트래픽을 확보하면서 볼륨 확장을 원하는 상황 

- 퍼포먼스 네트워크 지면 적극 활용 

망설이지 말고 다양하게 노출을 시도해보면서 노출 및 볼륨 확대에 집중하여 운영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만약 어렵다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두 똑똑하게 광고하시길 바라며, 그럼 지금까지 AMPM 글로벌 권소영 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